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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빅
- 저작물명
- 큐빅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2-01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 요약정보
- 다이아몬드는 워낙 값이 비싸 다이아몬드를 모조하는 많은 천연‚ 합성 또는 인조 물질이 있다. 외형상 다이아몬드와 가장 뛰어나게 닮은 것으로 큐빅 지르코니아‚ 야그 및 유리 등이 있다. 이 중에서 큐빅 지르코니아가 제일 우수한 모조품이며 현재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다. 과거에는 백색을 띠는 합성 및 천연 사파이어와 합성 스피넬이 사용되었다. 합성 다이아몬드는 탄소가 주성분이며 극미량의 기타원소가 발견된다. 이 불순물은 탄소 공급원으로 사용한 다이아몬드 분말과 용재로 사용한 물질의 순수도‚ 착색을 위한 원소의 첨가‚ 그리고 용기 내부 물질의 화학 성분에 영향을 받는다. 비중은 3.49- 3.54의 범위를 보인다. 다이아몬드와 비슷한 인공석으로 큐빅 저코니아를 들 수 있다. 현재 다이아몬드 모조석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인조석으로 스컬벌으로 제조한다. 저코니아(ZrO2)는 천연에서도 산출되는데 단사정계 구조를 가진다. 따라서 등축정계의 다이아몬드와 유사한 광학적 효과를 부여시키기 위해 고운에서 안정제(stabilizer)를 첨가시킨다. 이렇게 만들어진 등축정계의 저코니아를 큐빅저코니아라고 한다. 이따금 비전문가들에 의해 이 물질이 인공 다이아몬드라고 잘못 불리어지는 때도 있으나 다이아몬드와는 전혀 다른 물질이다. 색은 순수할 때 무색 투명하나‚ 발색제를 섞어서 여러 가지 색깔을 낸다. 굳기는 8.5‚ 비중은 5.65-5.95 이나 안정제의 종류에 따라 비중이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산화칼슘을 사용한 것은 5.65 이다. 내포물로는 기포나 저코니아 분말이 존재할 수 있다. 구 소련‚ 스위스‚ 미국 등지에서 년간 수만 kg 씩 생산되고 있다.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emuseum.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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