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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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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이이간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2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율곡이 대사간에 임명되었으나 병을 얻어 사직하고‚ 해주석담에 있을 때인 1578년 5월 25일(43세)에 쓴 것이다. 친구가 보내온 서신에 대한 답신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병 때문에 오랫동안 모임을 갖지 못하였으나 한적한 곳에 거처를 정하고 있으니 마음이 확 트여 위안이 되는 것이 이루 말할 수 없다. 걱정이야 없을 수 없지만 잊지 아니하고 염려 할 뿐이다. 조만간 한 번 찾아오면 산수간에는 산새‚ 물새가 지저귀고 있어 새롭게 얻을 것도 옛 것을 버릴 것도 있을 것이다. 병을 참으며 답신을 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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