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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

씨름‚ 2006 횡성대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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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씨름‚ 2006 횡성대회-1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6-11-12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제목없음 각별한 씨름사랑으로 유명한 국민생활체육전국씨름연합회 제5대 이성희 회장. 바쁜 개인 일정에도 불구하고 씨름이 열리는 곳이면 언제‚ 어디든 달려가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는다. 지난 ''횡성대회'' 개회식 참석도 예외는 아니었다. 자상하고 온화한 성품과 밝은 표정으로 씨름장을 따뜻하게 수놓았던 그때 그 순간들을 되새겨 보았다. 짙노란 은행잎이 우리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던 지난 10월 20일‚ 횡성군 횡성읍 횡성실내체육관.. ''국민생활체육전국씨름연합회''가 주최(및 주관)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생활체육협의회'' ''대한씨름협회'' ''횡성군'' ''횡성군생활체육협의회''가 후원한 ''2006 횡성한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겸 제1회 국민생활체육협의회장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회식에서 이성희 회장(연단 가운데)이 인사를 하고 있다. 이어진 순서..!! 한규호 횡성군수의 환영사! 이성희 국민생활체육전국씨름연합회 회장의 대회사! 그리고.. 이성희 회장의 금장식 황소 감사패 전달을 끝으로.. 개회식이 마무리됐다. 이성희 회장이 참석한 귀빈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개회식 후‚ 조용한 분위기로 경기를 지켜보던 이성희 회장이 박장대소 웃음을 터뜨린 이유는 무엇? - 으라차차차~ - 아이쿠~ - 엄마야~ 번외경기로 치뤄졌던 여자 씨름선수와 덩치 큰 모부대 소속 사병과의 대결에서‚ 모든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여자 선수의 완벽한 승리였기에 이성희 회장은 물론‚ 남포동 홍보대사의 만족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실로 흐뭇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한마디로 ''생활체육씨름''의 승리였다! - 장하다~~~ 서울시 씨름연합회 이두헌 회장(왼쪽)과 씨름 원로님들의 만족스런 표정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마지막으로.. 이성희 회장은 각 시도별 우승자와 우승단체에 메달과 상장 그리고 상금을 포함한 시상식을 주관한 후‚ 수상자 전원과 기념촬영하는 것을 끝으로 이날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개회식 시작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자리를 빛내주신 이성희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s://www.sportal.or.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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