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스포츠조선-7330운동] (8) 야구

추천0 조회수 105 다운로드 수 3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스포츠조선-7330운동] (8) 야구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8-12-15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7330 운동] (8) 야구 평소 배우고 싶었던 벨리댄스‚ 스노보드를 재밌고 쉽게 배워볼 수는 없을까. 국민생활체육협의회(이하 국체협)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와 함께 \\'건강을 위해 일주일에 3회 이상 30분 이상 운동하자\\'는 의미를 지닌 \\'7330 운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생활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동영상 프로그램을 제작해온 국체협은 올해 벨리댄스와 스노보드‚ 그라운드 골프‚ 윈드서핑‚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스포츠클라이밍‚ 야구‚ 스키 등 8개 종목의 DVD를 만들어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스포츠조선은 동영상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8개 종목을 지면을 통해 소개한다. 국체협 홈페이지(www.sportal.or.kr)를 통해 동영상 프로그램을 볼 수도 있다. 손가락 감각만으로 실밥위치 찾아라투구동작 엄지가 공 바로 아래에 오게 잡아① 공을 잡는 법  공의 실밥 간격이 넓은 부분과 직각이 되도록 손을 대고‚ 엄지가 공 바로 아래에 오도록 잡는다. 검지와 중지 사이는 1~2㎝의 간격을 둔다. 약지와 새끼손가락은 나머지 세 손가락의 방해가 되지 않도록 살짝 붙인다. 세 손가락으로 정확히 쥐는데‚ 항상 손목은 부드럽게 유지한다. 눈으로 보지 않고 손가락의 감각만으로 실밥을 찾을 수 있도록 연습한다. 양 어깨 수평…팔꿈치를 공보다 먼저 내밀어야 ② 스로잉  양 어깨를 수평으로 유지하고‚ 팔꿈치는 어깨 아래로 내려가지 않도록 해 공보다 먼저 내민다. 팔 동작과 손목 스냅에 의해 공은 빠른 회전이 걸린다. 팔로스로를 할 때 오른손은 반대 몸 쪽까지 온다. 스로잉에서 백스윙을 할 때는 상반신과 하반신이 거의 동시에 빠지는데 왼발을 딛고 공을 놓는 동작을 할 때는 하반신 동작이 팔 동작을 좌우한다. 야수의 경우는 내딛는 왼발을 약간 오른쪽(왼손 투수의 경우는 약간 왼쪽)에 딛으면 상체를 일으키기 쉽다. 글러브에 공 들어올때까지 시선 집중 ③ 캐치볼  양 손으로 공을 받은 후 글러브에서 재빨리 공을 빼내 정확히 쥐고 상대의 가슴 쪽을 노리고 던지는 연습을 반복한다. 서로 간에 속도‚ 리듬감이 생겨야 원활한 캐치볼이 이뤄진다. 글러브 안으로 들어올 때까지 공에서 눈을 떼지 않아야 한다. 무릎을 안정된 자세로 하고‚ 전후좌우 방향으로 모두 움직일 수 있도록 유연하게 풋워크를 한다. 양 손으로 공을 받는 것이 한 손으로 받는 것보다 안전하다.(오른손 잡이의 경우 오른손을 왼쪽 글러브에 댄다) 그래야 공을 받은 후 바로 투구 동작으로 연결할 수 있다. Tip캐치볼은 포지션 맞게 연습 자신의 포지션에 맞게 캐치볼을 연습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내야수는 공을 쥔 그대로 연습을 반복한다. 팔을 구부려 상대에게 재빨리 던지는 것이 포인트다. 외야수는 공을 받은 후 공의 실밥에 손가락을 맞추고‚ 크게 팔을 돌리면서 던지는 연습을 해야 한다. 상대와 멀리 떨어진 거리에서 자연스럽게 공을 던지는 연습이 효과적이다.구종 ① 직구: 실밥 간격 넓은 부분에 손가락 직각으로 실밥의 간격이 넓은 부분에 손가락을 직각으로 4개의 실밥에 댄다. 공기 저항을 받아 공이 구근 (球根)이 끌어올려지듯이 뻗어 나간다. 중지와 검지는 약 1cm 정도의 간격을 두고‚ 볼과 손바닥 사이에는 손가락 하나 정도가 들어가도록 잡는다. 포심의 속구는 컨트롤이 쉬우므로 구속이 있는 투수에게는 강력한 무기가 되나‚ 피로 때문에 구속이 떨어진 경우 나쁜 볼이 되기 쉽다. ② 커브: 속구에 비해 공 깊게주고 중지로 회전 4개의 실밥에 회전을 주는 방법이다. 중지에 힘을 넣고 검지는 살짝 공에 붙인다. 속구에 비해 공을 깊게 쥐고‚ 릴리스 순간에 공의 정점을 포수 측으로 끌어내리듯이 중지로 공 앞쪽에 회전을 준다. 투구하는 팔을 뻗으면서 손목을 안쪽으로 틀면‚ 릴리스 직전에는 손목이 완전히 회전하여 검지 위쪽에서 공이 빠져나간다. ③ 슬라이더: 속구보다 깊고 커브보다 얕은 느낌 옆으로 빠르고 예리하게 회전하는 볼로 커브에 비해 속도감 있게 던지므로 공이 빠지기 쉽다. 속구와 배합하여 던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타자가 쉽게 구종을 구분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검지와 중지를 공 중앙에서 약간 바깥쪽‚ 실밥 간격이 넓은 부분에 대고 잡는다.  속구보다 깊고 커브보다 얕은 느낌으로 잡는다. 공의 옆쪽에 강한 회전을 주기 위해 공을 놓는 순간에 중지 끝에 힘을 넣어 스냅을 살린다. ④ 체인지업: 스냅 죽이고 손목 지면에 닿을 것 같이 속구를 예상하고 있는 타자에게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볼이다. 속구와 동일한 동작으로 공을 던져야 효과적이다. 공을 손바닥으로 깊게 쥐고 엄지와 검지의 중간 연결 부분으로 중심을 유지한다. 스냅을 죽이고 손목이 지면에 닿는 느낌으로 공을 뿌린다. ⑤ 포크볼: 검지와 중지사이에 공 끼워 공이 거의 회전하지 않고 타자 근처에서 급격히 떨어진다. 검지와 중지 사이에 공을 끼우고 속구와 같은 팔 동작으로 릴리스 한다. 손가락 간격과 공을 쥐는 깊이에 따라 속구의 완급차는 사람마다 다르며 결정 투구로서 효과적이다. [스포츠조선 2008년 12월 15일 월요일] 국민생활체육회가 등록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s://www.sportal.or.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