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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코 뮤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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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미래코 뮤직캠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3-30
분류(장르)
영상
요약정보
※ 고화질 동영상임으로 약 5분이 지난 후 영상이 나옵니다. 미래코 뮤직캠프 part.1 일시 : 2012.10.13 장소 : 강원도 영월군 주최 : 한국광해관리공단 주관 : 한국예술문화치유협회 ※ 동영상 자막 27초 : 지역아동센터 및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품격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이번 캠프는 탄광문화촌 답사‚ '모운동에서 온 편지' 쓰기‚ 문화나눔 공연 등 다양한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진행 39초 : 탄광문화촌 답사 44초 : 석탄이 검은 황금으로 불리던 1960~70년대 탄광지역의 삶의 현장을 재현해 놓은 곳으로 강원도가 탄광지역 생활현장 보존‚ 복원사업으로 영월군 북면 마차리에 조성 53초 : 탄광생활관 1분 : 전시공간 곳곳에서 들리는 광부들의 목소리와 북적이는 관람객들의 발걸음 소리로 1960년대 탄광촌에서 생활하였던 광부들의 삶과 애환‚ 번영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공간 1분 34초 : 야외전시공간 1분 38초 : 광산에서 채굴된 광석이나 석탄을 운반하거나 석탄광부를 작업장 가까이 수송하는데 사용되었던 광차와 인차‚ 광산‚ 채석장에서 폐기된 폐석 등을 체험 1분 54초 : 갱도체험관 1분 59초 : 1932년 처음 개항하였으며 옛 대한석탄공사 영월광업소 채탄광이었던 것을 갱도체험장으로 리모델링 한 곳으로 갱도안을 눈과 귀로 재밌게 체험 가을 저녁 강원도 폐광산 마을에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울려 퍼진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권혁인)은 오는 13일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모운동에서 영월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코(MIRECO) 뮤직캠프’를 선보인다. 모운동은 석탄산업 호황기에 광부 숫자만 2000여 명에 이르렀을 만큼 번성했던 곳이었으나 1989년 석탄산업합리화조치로 폐광촌이 됐고‚ 지금은 문화공간으로 변모를 시도하고 있다. 이번 뮤직캠프는 폐광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피아노 공연을 비롯해 뮤지컬‚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또한 탄광 문화촌 견학‚ 모운동 마을 순례 등을 통해 광산지역의 발전사를 보고‚ 벽화그리기를 체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년 뒤에 나에게 보내지는 편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보내는 편지’ 등 구체적으로 보낼 곳이 없는 사연을 전해주는 감성 우체국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권혁인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러한 행사를 통해 광산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길 바란다”며 “폐광촌인 모운동 마을 역시 좋은 내용의 공연이 이어지는 하나의 문화마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ireco.or.kr
분류(장르)
영상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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