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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관광 최대 소비국‚ 이란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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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무슬림 관광 최대 소비국‚ 이란을 잡아라!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11-10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무슬림 관광 최대 소비국‚ 이란을 잡아라!
- 이란 3대 도시 순회 한국관광 로드쇼 개최‚ 무슬림 관광 최대 소비국 공략 기대 -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무슬림 관광 최대 소비국가인 이란에서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3개 도시에서 한국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 행사는 한국 이란유학생의 토크콘서트‚ 이란 현지 업계와 무슬림 전문여행사가 참여하는 1:1 비즈니스 상담회‚ 무슬림 전문 관광상품 홍보설명회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한국에서 유학하는 이란학생의 생생한 한국경험담으로 구성되는 ‘한국관광 토크콘서트’와 쉬라즈‚ 이스파한 등 테헤란 외의 주요도시에서 한국관광을 홍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란 사람은 어떤 한국을 좋아할까? 공사에서 이슬람 국가에서 처음 시도하는 ‘한국관광 토크콘서트’는 한국에서 유학하는 이란 학생 2명의 좌충우돌 한국관광 체험과 한국 체류기를 생생한 라이브로 공유하는 시간이다. 이란인의 눈으로 본 한국의 관광매력은 무엇일지 벌써부터 현지의 관심이 뜨겁다.
이란은 대장금‚ 주몽 등 한류팬이 두터운 국가중의 하나로‚ 최근 이란 한국 유학생의 점진적인 증가‚ 미국 경제 제재 완화에 따른 경제회복 기대 등으로 방한시장 수요의 증가가 기대되는 무슬림 시장이다.
한국관광공사 두바이지사 김광희 지사장은 “전 세계의 1/4을 차지하는 무슬림 관광시장이 주목받고 있고‚ 이중 이란은 인구(세계 19위‚ 인구 8천만 명) 및 경제학적 측면에서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며‚ “관광 경쟁국보다 한발 앞서 시장을 선점하고 양국 여행업계 간 교류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아시아중동팀 정기정 팀장 (02-729-9381)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kto.visitkorea.or.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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