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금원산자연휴양림 (金?山自然休養林 ‚ Geumwonsan Recreational Forest )

추천0 조회수 94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금원산자연휴양림 (金?山自然休養林 ‚ Geumwonsan Recreational Forest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개요 >
덕유산을 배경으로 하여 1352m의 금원산 동쪽의 한자락을 차지한 금원산 자연휴양림은 북서쪽으로 거창군 북상면과 경계를 이루고 남동으로 기백산(1330m)과 주두산(942m)에 접하고 있다. 방문자안내소 중심으로 좌우에 2개의 계곡을 따라 콘도형 복합산막(12실)‚ 청소년과 단체객을 위한 60~80명 수용규모의 숙박동인 숲속수련장(3실)‚ 단독 통나무집인 산막‚ 야영데크‚ 취사장‚ 야외교실‚ 캠프파이어장 등 휴양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숲과 맑은 물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화강암 계곡을 따라 들어서 있다.
옛날 이 산에 금빛나는 원숭이가 피해를 많이주어 어느 도승이 원숭이를 잡아 바윗속에 감두었다는 금원암이 산허리에 있으며‚ 해발 1‚352m의 금원산 임황은 낙엽송 등 인공조림지와 천연림으로 구성되어 있고 평균 축척 66㎥로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목본류 49과 87속 147종과 초본류 500여종 및 한국 특산수중인 히어리외 6종이 분포하고 있다.
특히 선비들이 공부하는 유안청이 자리하였다는 유안청계곡은 길이가 2.5km에 이르며 경관이 빼어날 뿐 아니라 계곡이 깊고 수량이 풍부하여 곳곳에 아름다운 폭포와 소를 지니고 있으며‚ 높이 80m의 직폭인 유안청 제1폭포‚ 길이 190m의 와폭인 유안청 제 2폭포‚ 붉은 빛깔을 띤 화강암을 깔고 쏟아져 내리는 물결모양이 마치 노을 바탕에 흰구름이 흐르는 것 같은 자운폭포가 자태를 뽐내고 있다. 우측 계곡은 높이 50m‚ 둘레 150m나 되는 우리나라 단일 바위로는 제일 크다는 문바위가 보는 이로 하여금 위압감을 느끼게 하고‚ 바로 위쪽의 직립 암벽에 본존불과 보살상을 새겨 전체를 보주형으로 처리한 고려시대 삼존불인 국가지정보물 제530호인 가섭암지 마애삼존불상이 있다.
또한 입구에는 선녀가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목욕을 하던 자리였다는 선녀담은 아기를 못낳는 여자가 이 소에 목욕을 하고 소원을 빌면 아기를 낳게 된다는 등 많은 전설과 아름다운 숲과 계곡을 지니고 있다.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