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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실마을(대통령고향마을) (德實마을 ‚ Duksil Vill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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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덕실마을(대통령고향마을) (德實마을 ‚ Duksil Village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개요 >
이명박 대통령이 자란 마을로 알려진 덕성1리는 예로부터 예와 덕을 중시하는 충절의 고장으로 덕이 있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라 하여 덕실마을로 불리었다.
덕실마을은 일본 오사카에서 출생한 이명박 대통령이 광복과 함께 귀국해 포항으로 이사하기 전에 5살 때부터 3~4년간 거주하였던 곳으로 집안이 가난하여 어린시절부터 어머니를 도와 과일행상‚ 국화빵‚ 뻥튀기 장사를 하면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전교 2등을 놓치지 않았던 똑똑한 학창시절을 보내고 열사의 중동에서 모래바람‚ 경부고속도로의 건설현장을 누비며 37세에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되어 샐러리맨의 신화를 창조하였으며‚ 실천하는 경제대통령으로서 국민성공시대를 열어갈 대한민국의 리더 이명박 대통령이 꿈을 키워왔던 곳이다.
흥해 읍내에서 북서쪽으로 6km지점에 높지도 낮지도 않은 겹겹의 산을 지나면 널찍한 평야 지대에 이르게 되는데 그곳에 청아한 개울물 소리와 함께 덕실 마을이 자리잡고 있으며‚ 마을 전체는 배산임수의 모양을 하고 있어 사대부의 절개를 위용하는 듯하고‚ 대나무밭이 마을 좌측을 감싸안고 있어 한 눈에 보아도 충절의 혼이 깃든 마을임을 알 수 있다.
유적으로는 경주 이씨 덕실 입향조를 추모하는 이상제(履霜齊)와 담화정(湛和亭)이 있다. 이 곳은 당대 선비들이 거처하며 공부하던 곳으로‚ 그들의 학문은 수준이 매우 높아 인근의 달전‚ 흥해‚ 기계‚ 청하지역의 재지사림(在地士林)을 영도하는 위치에 있기도 하다. 지금도 많은 고서가 소장되어 있는데 이 자료들을 통해 당시 유학자들의 학문의 경지를 엿볼 수 있다. 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 보름날에 성황신‚ 터주신(경주 김씨)‚ 골목신(경주 이씨) 신위에 제를 올리는 제당이 있는데‚ 영일군사에 의하면 1642년에 동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건물은 목재 와가로 되어 있던 제당을 현대식 건물로 개보수하여 지금까지도 변함었이 마을을 지키고 있다. 지역 특산물인 모시‚ 삼베 등과 풍부한 임산물은 마을 경제 기반에 있어 중요한 물품들이었다.
< 유래 및 연혁 >
마을 앞을 흐르는 샘물은 추운 겨울에도 얼지 않으며 조선시대에 방방곡곡에서 가뭄으로 기우제를 지내고 식수가 없어 고통받을 때도 덕실은 마르지 않는 샘이 있어서 물걱정은 없었으며‚ 인근 마을에서는 덕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살아서 샘물이 마르지 않는다고 회자하였으므로 덕실 마을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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