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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황사 (芬皇寺 ‚ Bunhwangsa Tem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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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분황사 (芬皇寺 ‚ Bunhwangsa Temple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개요 >
분황사는 경북 경주시 구황동(九黃?)에 있던 신라시대의 절이다. 634년(선덕여왕 3)에 창건(創建)되었다. 국보 제30호로 지정된 모전석탑(模?石塔)을 비롯하여‚ 화쟁국사비 비석대(和諍國師碑 碑石臺)·석정(石井)·석조(石槽)·초석(礎石)·석등·대석(臺石)과 사경(寺境) 이외에 당간지주(幢竿支柱)가 남아 있어 보존되고 있다.
이 절에는 775년(경덕왕 14) 본피부(本彼部)의 강고내미(强古乃未)가 구리 30만 6700근을 들여 만들었다는 약사여래동상이 있었다는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고 한다. 원효(元曉)가 이곳에서 《화엄경소(華嚴經疏)》를 썼고‚ 솔거가 그린 관음보살상은 신화(神畵)로 일컬어졌다. 또한 절의 좌전에 있었던 천수대비(千手??) 벽화는 매우 영험이 있어서 눈 먼 여자 아이가 노래를 지어 빌었더니 눈을 뜨게 되었다고 전한다.
경내에서 눈길을 우선 사로잡는 볼거리 중 하나는 독특한 느낌의 석탑이다. 돌을 벽돌처럼 잘라 만들었는데‚ 벽돌 같은 느낌이 나므로 ‘모전 석탑’이라고도 한다. 신라인이 만든 탑 중에서 현재 남아 있는 것으로는 가장 오래된 탑이다. 건축 당시에는 9층이었다고 하나 정확히 몇층이었는지 알 수 없으며 지금은 단지 3층만 남아 있다. <동경잡기>에는 “분황사구층석탑이 신라 삼보 중의 하나”라고 기록했다.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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