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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 (山房山 ‚ Sanbangsan Mount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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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산방산 (山房山 ‚ Sanbangsan Mountain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개요 >
산방산은 안덕면 사계리 해안가에서 용머리 퇴적층과 이어져 있는 조면암질 용암원정구로‚ 제주 남서부의 평야지대에 우뚝 서있어 어디에서도 조망이 가능한 종모양의 종상화산체이다. 산방산은 비고 345미터의 거대한 용암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조면암질 용암의 절대연령치는 포타슘-아르곤 연대측정치가 약 70-80만년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제주의 지표지질을 구성하고 있는 화산암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서 가정 먼저 만들어진 용암임을 보여준다.
용암돔 남측 절벽의 높이 150-300미터 사이에는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풍화혈과 애추가 발달되어 있고‚ 해발 150미터쯤에 길이 약 10m‚ 너비와 높이가 약5m인 산방굴이라고 하는 해식동굴이 바다를 향해 특색있는 경관을 이루어 있어 영주십경의 하나이다.
산정상에는 후박나무‚ 구실잣밤나무‚ 까마귀쪽나무‚ 생달나무‚ 참식나무 등 상록수림이 울창하고‚ 특히 암벽에는 암벽식물인 지네발란‚ 섬회양목 등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어 천연기념물 182∼5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산방산에서 조사된 관속식물은 79과 186속 201종 33변종 1아종으로서 모두 255종이다. 산방(山房)은 산 속의 굴을 뜻하는 것이며‚ 산방산 남측면에 해발 150m 쯤에 해식동인 굴이 있어 산방산이라 한다.
< 규모 >
ㅇ 표고 : 395.2m
ㅇ 비고 : 345m
ㅇ 둘레 : 3‚780m
ㅇ 면적 : 988‚332㎡
ㅇ 저경 : 1‚314m
< 유래 및 연혁 >
옛날 한 사냥꾼이 한라산에 사슴사냥을 갔다. 그날따라 사슴이 한마리도 얼씬거리지 않아 정상까지 오르게 되었다. 드디어 사슴 한마리를 발견하고 급히 활을 치켜들다 잘못하여 활끝으로 옥황상제의 엉덩이를 건들이고 말았다. 화가난 옥황상제는 한라산 봉우리를 뽑아 서쪽으로 내던져 버렸다. 그것이 날아와 박힌것이 산방산이고 그 패인 자리가 백록담이 되었다.
실제 산방산이 백록담에 쏙 들어앉을 크기와 형세를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산방산은 산방산의 여신인 산방덕전설과 진시황이 용모양 꼬리를 잘라버렸다는 용머리전설‚ 광정당 이무기전설‚ 금장지 전설 등 많은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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