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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류굴 (聖留窟 ‚ Seongnyugul C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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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성류굴 (聖留窟 ‚ Seongnyugul Cave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개요 >
삼국시대 화랑의 훈련장 또는 숙소로 사용하였다는 삼국유사와 고려말 이곡의 관동유기 및 조선 초기 김시습의 선유굴에 대한 기록들을 미루어 볼때 1천년전에 발견된 것으로 보인다. 또 임진왜란때 인근 주민들이 왜적을 피해 이 성류굴로 피난했는데‚ 이를 탐지한 왜병들이 동굴입구를 막아 모두 굶어 죽었다하며 그 뒤 동굴도처에서 사람의 뼈가 수도 없이 발견되었다.
해발 199m의 성류산 내부에 12개의 크고작은 광장과 5개의 연못으로 형성된 석회암동굴로 전장 472m로서 굴 높이는 40m와 수심 30m나 되는 곳도 있으며 50만개의 종류석‚석순‚석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명 지하금강으로 불리어진다. 연륜은 약 2억5천만년으로 추정하며 외부 암벽에 살고 있는 측백나무는 수령이 천년으로 동굴과 함께 천연기념물 155호로 지정되었다.
굴내부의 온도는 항상 15℃∼17℃로 사계절 변화가 거의 없으며‚ 못은 굴외부의 왕피천과 상통되어 있어 물고기가 살고 있고‚ 박쥐‚곤충류 등 31종이 서식하고 있고 굴의 형성모형은 직선형이며 수평적인 형태이다.
ㅇ 관람시간 : 1~2‚ 11~12월 09:00 ~ 17:00 / 3 ~ 10월 : 09:00 ~ 18:00
< 규모 >
ㅇ 전장 : 472m
ㅇ 높이 : 40m
ㅇ 수심 : 30m
< 유래 및 연혁 >
성류굴은 원래 이름이 선유굴이었으며‚ 신선이 노닐만큼 주변경관이 아름답다는데서 비롯된 이름이다. 성류굴이라는 지금의 이름은 임진왜란때 생겨났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굴앞의 사찰에 있던 불상을 이 굴속에 피난시켰는데‚ 여기서 "성불(聖佛)이 유(留)한 굴"이라고 "성류굴"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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