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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국립공원(남창계곡) (南倉溪谷 ‚ Namchang gyeg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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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내장산국립공원(남창계곡) (南倉溪谷 ‚ Namchang gyegok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개요 >
내장산국립공원 입암산(626m) 기슭에 있다. 산성골·운선동계곡·반석동계곡(새재계곡)·하곡동계곡·자하동계곡·내인골 등 6개의 골짜기로 이루어지며‚ 곳곳에 크고 작은 폭포와 소(沼)가 자리잡고 있다.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100m쯤 오르다 보면 상왕봉과 사자봉에서 흐르는 물이 암벽을 넘어 2단으로 떨어지는 몽계폭포가 나온다. 등산로로 이어지는 은선골은 울창한 숲과 작은 폭포가 많아 여름철 피서지로 적당하다. 입구에 전남대학교 임업수련원과 할렐루야기도원이 있고 가까이에 장성 입암산성(사적 384)과 대한팔경 중의 하나인 백양사‚ 장성호‚ 백양사비자나무분포북한지대(천연기념물 153) 등이 있다. 남창골에는 고려시대에도 입암산성(笠岩山城)과 연관되어 사람이 살았던 것 같으나 확실한 것은 알 수 없고 임진왜란을 전후하여 하곡 정운용. 자하 변경륜(1574~1623)이 은거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며‚ 1871년(고종 8)?l 호남읍지<湖南邑誌>의 고산서원성지에는 은선동‚ 조치리‚ 자장동‚ 정자동‚ 남창리가 나타나 있다. 이후 1912년 기록에는 평창리 1914년에는 동곡리‚ 평지리가 기록되어 있어 10여개의 자연마을이 형성되었음을 알수 있다. 이외에도 내인골‚ 불바래기에도 인가가 형성되었다고 하나‚ 내인골은 6.25때 소각 된 후 마을이 형성되지 않고 있으며 불바래기는 1963년에 남은 2호마저 타지로 이거한 후 현재는 목장이 되어 있다. 또한 1970년 정부 시책으로 새재‚ 은선동의 주민들이 타지로 이거하여 현재는 성내리‚ 자장동‚ 정자동‚ 남창터‚ 평지리에 만이 인가가 형성되어 있으며 남창터에는 전대수련원이 들어서 있다.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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