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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일암반일암관광지 (雲日岩半日岩觀光地 ‚ Unilam Banilam Tourist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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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운일암반일암관광지 (雲日岩半日岩觀光地 ‚ Unilam Banilam Tourist Park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개요 >
운일암 반일암은 1990년 12월 27일 관광지로 지정되었으며‚ 총 면적은 595‚463㎡(180‚127평)이다. 진안군은 지난 1993년부터 공공부문에 식당‚ 여관 부지조성‚ 주차장 3개소‚ 화장실 7동‚ 전망대(도덕정)‚ 체육시설‚ 아치형 교량(명도교‚무지개다리)‚ 수중보 2개소‚ 야영장등을 조성하였으며‚ 앞으로도 민자유치를 통한 콘도와 여관‚ 음식점 및 매점‚ 눈(물)썰매장‚ 유스호스텔‚ 농경문화체험장 등을 조성하여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다.
< 규모 >
ㅇ 총 면적 : 595‚463㎡(180‚127평)
ㅇ 주차장 면적 : 약 52‚000㎡
< 유래 및 연혁 >
지금으로부터 70여년 전까지만 해도 깍아 지른 듯한 절벽에 길이 없어 하늘과 돌 그리고 나무만 있을 뿐‚ 오가는 것은 구름밖에 없다하여 운일암(雲日岩)이라 하고‚ 하루중에 햇빛을 반나절 밖에 볼 수 없다하여 반일암(半日岩)이라 불리워 졌다한다.
또 다른 전설들 이름에 얽힌 다른 전설도 있다. 시집가는 새색시가 수십길 아래 새파란 물이 흐르는 깎아지른 절벽 위를 가자니 너무 겁이나 울면서 기어갔다 하여 운일암이라 하였다고도 하고‚ 또 옛날에는 전라감영인 전주와 용담현과의 사이에 가장 가까운 통로는 이 길 뿐이었던지라 항시 이 길을 통과해 가야 했는데 길이 어찌나 험하던지 공물을 지고 가다보면 불과 얼마가지 못하고 해가 떨어진다 하여 떨어질 운(隕)자를 써‚ 운일암이라 불렀다고도 한다.
ㅇ 1990. 12. 27 관광지 지정
< 주요시설 >
ㅇ 팔각정(도덕정)‚ 운일암 반일암 관리사무소‚ 공중 화장실‚ 야영장 및 조경지구‚ 무릉 소공원‚ 인삼 급수대 등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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