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월출산국립공원(천황) (?皇寺 ‚ Chunhwangsa Temple (Wolchul Mountain) )

추천0 조회수 133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월출산국립공원(천황) (?皇寺 ‚ Chunhwangsa Temple (Wolchul Mountain)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개요 >
천황사는 월출산 사자봉 아래에 자리잡은 대한 불교법화종 사찰이다. 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창건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건물로 인법당과 칠성각이 있다. 인법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내부에 아미타삼존불을 비롯해 아미타극락회상도·관세음보살입상도· 지장탱화·독성탱화 등이 봉안되어 있다. 법당에 붙여 지은 칠성각에는 산신과 칠성·독성을 탱화로 모시고 있다.
유물로 탑재와 부도 대좌‚ 석조(石槽) 등이 남아 있다. 이중 탑재는 모두 3조각이 전해지고 있으며‚ 석조는 가로 261cm‚ 세로 157cm 크기로 최근까지도 사용된 것이다. 경내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것을 1960년대 후반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놓았다. 화재로 단 하나의 전각이던 천황사는 소실되고‚ 등산객들에게 마지막으로 먹을 물을 제공하던 돌로 된 석조(石槽)만이 남아있다.
천황사는 월출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천황봉(해발 804m)의 이름과 같아 월출산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월출산을 중심으로 남쪽에는 무위사‚ 서쪽에는 도갑사 그리고 동쪽에는 천황사가 월출산을 호위하고 있다. 문헌에 의하면 월출산에는 50여개 이상의 사암(寺庵)의 이름이 전하며‚ 속전으로는 99암자가 있었다고 전한다.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