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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건릉 (隆健陵 ‚ Yungneung and Geolleung Royal Tom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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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융건릉 (隆健陵 ‚ Yungneung and Geolleung Royal Tombs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개요 >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안녕리‚ 화산 기슭에 자리한 융건릉(隆健陵)은 융릉(隆陵)과 건릉(健陵)을 합쳐 부르는 이름이다. 융릉은 조선 제22대 정조의 아버지인 장조(1735-1762)와 그의 비인 헌경왕후(1735-1815) 홍씨가 묻힌 곳이다. 건릉은 정조(1752-1800)와 효의왕후(1753-1821) 김씨가 묻힌 곳이다. 융릉과 건릉은 입구는 같지만 약 1km 정도 떨어져 있다. 1970년 5월 26일 사적 제206호로 지정되었다.
융릉‚ 건릉 모두 능의 형태는 일반 왕릉의 형태와 크게 다르지 않다. 울창한 숲길을 지나 홍살문이 나오고‚ 홍살문을 지나 능 앞으로 정자각이 있다. 정자각 뒤로 큰 릉은 장명등‚ 망주석‚ 문인석‚ 무인석‚ 병풍석 등이 있다.
정조대왕은 그의 부친인 사도세자의 죽음을(뒤주속에 갇혀 죽음) 애석해하며 양주 배봉산에 있는 영우원을 현재의 화산으로 옮겼는데 어느날 아버지의 능주변 소나무에 송충이가 대단히 번식하여 소나무를 갉아 먹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행차를 산에 와보니 송충이의 기승이 목불인견이라‚ 정조가 진노하여 송충이를 잡아 깨물면서 "아무리 미물일 망정 네 어찌 내가 부친을 그리워하며 정성껏 가꾼 소나무를 갉아 먹느냐"고 꾸짖고 돌아서자 천둥번개와 함께 장대비 가 쏟아져 송충이가 사라졌다는 일화가 있다.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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