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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다리골자연휴양림 (집다리골自然休養林 ‚ Jipdarigol Recreational For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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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집다리골자연휴양림 (집다리골自然休養林 ‚ Jipdarigol Recreational Forest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개요 >
소양호와 의암호‚ 춘천호를 접하고 있는 집다리골은 춘천 근교 1‚468m의 위용을 자랑하는 화악산 자락에 응봉(1‚436m)과 촉대봉(1‚125m) 사이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춘천호로 패어져 내린 골짜기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사계절 맑고 깨끗한 풍부한 물과 웅장한 바위로 이루어진 계곡과 천연 활엽수 원시림이 있다.
계절의 변화가 뚜렷하여 봄에는 온 산이 짙은 녹음과 봄꽃으로 가득하고‚ 한여름의 더위에도 계곡에서 10분 이상 있으면 추위를 느낄 정도로 시원하며‚ 가을에는 오색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천연 원시림에는 희귀한 야생초화류와 수목들이 있으며 신선한 공기‚ 맑은 물과 함께 다람쥐와 청설모가 수시로 도로를 가로질러 다니는 청정자연의 보고 있다.
또한‚ 휴양객을 위한 숲속의 집‚ 야영장‚ 운동시설‚ 등산로‚ 산책로 시설을 조성하여 사계절 가족단위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집다리골에 얽힌 전설이 있는데 깊은 계곡을 가운데 두고 마주보는 두 집에 청춘남여가 살았다. 매일 얼굴을 마주보면서 만나기를 간절히 소망하다가 서로 볏짚을 엮어서 다리를 놓고 사랑을 이루었다고 한다. 그 후로 사람들이 이 골짜기를 "집다리골"이라고 불렀으며 이 계곡에서 남녀가 만나면 사랑이 이루어지고 동성끼리의 만남은 우정이 더욱 깊어 진다고 전해지며‚ 옛날에는 계곡의 깊이가 상당히 더 깊었다고 전해지며 지금도 산 중턱에 가면 물이 흘렀던 자리가 있다.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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