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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분석』을 이용한 국화 품종식별 기술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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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DNA 분석』을 이용한 국화 품종식별 기술개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05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국립종자원(원장 신현관‚ 이하 종자원)은 핵산 분석법을 이용하여 국화 품종을 식별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고 발표했다. 국화는 2001년 7월 1일부터 품종보호 대상작물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품종보호 등록된 품종이 591품종으로‚ 화훼작물 중 품종 보호 등록된 품종수가 장미(775품종) 다음으로 많은 작물이다. 2010년도에 DNA 분석을 이용한 장미 품종식별 방법을 개발한 이래‚ 화훼 작물에 대한 유전자 분석 기술 개발을 위하여 2013년 12월부터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DNA 분석을 이용한 국화의 품종식별 기술 개발에 착수하였다. 그 결과 국립종자원에서는 14개 단순 반복 염기서열(SSR) 마커를 이용하여 국화 128품종에 대한 DNA 프로파일 데이터베이스(profile database)를 구축하였다. - 이 기술은 현재 ‘초위성체 마커(SSR 마커)를 이용한 국화 품종식별 방법’으로 특허 출원을 완료한 상태이다. ※ DNA 프로파일 데이터베이스: 자동염기서열분석기 등을 이용하여 품종에 따른 핵산 단편의 크기를 정확하게 측정하여 수치화한 자료 DNA 분석에 의한 국화 품종식별 방법은 형태적 특성에 의한 품종식별에 비해 신속하게 품종을 식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국화 DNA 분석법을 품종보호 출원품종의 대조품종 선정과 품종보호 침해 및 종자분쟁 발생시 해결 수단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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