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시기 주요 과일?과채 출하 원활히 이루어질 전망” 농업관측센터‚ ‘과일?과채 8월 관측 월보’ 통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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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명
- “추석 시기 주요 과일?과채 출하 원활히 이루어질 전망” 농업관측센터‚ ‘과일?과채 8월 관측 월보’ 통해 밝혀
-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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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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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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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표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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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년도
- 2014-08-07
- 분류(장르)
- 어문
UCI 로고
-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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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추석에도 불구하고 추석 성수기 사과배 출하 원활할 전망 추석 성수기(추석 전 2주) 사과 출하량은 전년보다 2% 감소하나‚ 평년보다는 1% 많은 5만 2천톤 내외로 전망된다. - 빠른 추석에도 불구하고 농가의 사전준비와 기상호조로 8월 중순부터 추석 성수기용 사과가 순조롭게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 추석 성수기 홍로 도매가격은 출하량이 조금 적으나‚ 기상호조로 대과 비율이 높아 전년 성수기(5만 7‚320원)보다 조금 낮은 상품 15kg 상자에 5만 3천~5만 7천원으로 전망된다. 추석 성수기(추석 전 2주) 배 출하량은 농가의 철저한 대비와 기상호조로 8월 중순 이후부터 원활히 출하되어 전년 대비 2% 감소에 그친 5만 5천톤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추석 성수기 신고 도매가격은 출하량이 다소 적으나‚ 품질이 조금 떨어져 전년 성수기(4만 6‚310원)보다 소폭 상승한 상품 15kg 상자에 4만 6천~5만원으로 전망된다. 단감의 경우 추석 성수기(추석 전 2주)에 맞춰 출하시기를 앞당기고 있으나‚ 출하량은 전년보다 9% 감소한 2‚300톤 내외로 전망된다. - 추석 성수기 서촌조생 상품 10kg 상자 도매가격은 전년 성수기(5만 2‚490원)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성수기 사과배 출하는 추석 1주 전에 집중될 듯 추석 성수기 사과배단감 출하량은 과실 비대와 색택 등을 최대화하기 위해 추석 2주 전보다는 1주 전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추석 성수기가 시작되는 8월 하순에는 가격이 다소 높게 형성되다가‚ 9월 첫째 주에 하락세로 전환될 전망이다. 추석 시기 기타 과일과채 출하량 전년보다 증가할 전망 하우스온주 8~9월 상순 평균 출하량은 전년보다 3% 증가하여 추석 시기 수요 대응 공급물량은 충분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도 8~9월 평균 출하량은 전년보다 5% 많겠으며‚ 당도와 착색 상태도 상당히 좋아 추석 수요용 포도는 전년보다 저렴한 가격에 충분히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박 8~9월 평균 출하량은 전년보다 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도매가격은 전년보다 낮게 형성되겠으나‚ 9월 상순에는 추석 수요로 전년(상품 kg당 1‚480원)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복숭아 8~9월 평균 출하량은 기상호조로 전년보다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추석 시기 선물용 등의 수요물량은 전년보다 낮은 가격에 충분히 공급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저작물 파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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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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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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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형
- 수집연계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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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afra.go.kr
-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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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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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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