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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천 혁신도시로 청사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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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천 혁신도시로 청사이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3-12-1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임재암)은 2013년 12월 10일 청사 신축을 완료하고 12월 23일부터 김천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천 신청사는 대지 35‚937㎡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 11‚162㎡ 규모로 지열 등을 이용한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로 ‘12년 7월 27일 착공하여 ’13년 12월 10일 완공되었다. 농관원은 농식품의 원산지관리‚ 안전성조사‚ 친환경인증 등 농식품의 품질 및 유통관리를 현장에서 총괄하는 농식품부 소속기관으로 27년간의 안양 청사 생활을 마감하고‚ 경북 김천 신청사로 이전한다. 농관원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04.4.제정)에 따라 경북김천혁신도시로 이전이 확정되어(’08.10.21.) ’10년 12월에 설계를 착수하여 3년만인 ‘13년 12월 청사를 준공‚ 이전하게 되었다 신청사는 농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한 농산물 안전성조사 및 원산지 관리 등의 업무 수행을 위해 유전자분석‚ 잔류농약분석 및 각종 이화학분석 등이 가능한 최첨단의 시험연구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임재암 농관원장은 김천 청사 이전을 계기로 ‘생산자에게 희망을‚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는 농식품 현장관리 중추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농식품의 안전성‚ 원산지 등의 농식품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통한 맞춤형 농정서비스 제공등을 통하여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 행복한 국민’이라는 박근혜 정부 농정비전 실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김천 시대 개막에 맞춰 김천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역할 강화를 위해 김천시 봉산면 신촌마을과 자매결연 및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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