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골프장에 고품질 가축분뇨 액비 공급기반 구축

추천0 조회수 18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골프장에 고품질 가축분뇨 액비 공급기반 구축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3-09-13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가축분뇨 자원화 확대를 위해 ‘잔디’를 ‘비료 사용처방’ 대상작물에 추가하고‚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9월16일부터 액비 사용처방서를 발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간 가축분뇨는 환경 폐기물의 개념에서 자원으로 전환하였을 뿐만 아니라 화학비료 대체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원자재로 활용하고 있으며‚ 잘 부숙된 액비에 대한 농가 신뢰 회복을 통해 자연순환농업 분위기를 확산하였다. * 연도별 자원화율(%) : (‘06) 82.7 → (’08) 84.3 → (‘10) 86.6 → (’12) 88.7 하지만‚ 액비를 살포할 수 있는 112개 대상작물 중 잔디에 대한 액비 사용처방서가 발급되지 않아 골프장 등 잔디 재배지로 확대할 수 있는 제한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협의회 등을 거쳐 잔디도 비료 사용처방 대상작물에 포함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였음 비료 사용처방 대상작물에 잔디를 추가함으로써 전국 400여 골프장에 액비를 살포할 경우‚ 연간 약 240만톤의 액비 수요처를 확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 물량은 1일 처리능력 100톤인 공동자원화시설 80개소*에서 생산되는 액비물량에 해당하는 것으로 가축분뇨 자원화 확대에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함 * 물량산출 : 80개소 × 100톤 × 300일 = 2‚400‚000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골프장 액비 살포 시범사업’ 등을 통해 제도개선 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액비 수요처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고품질 액비 생산을 통한 수요처 확대를 위해 공동자원화시설 및 액비유통센터는 비료생산업 등록* 등 품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 비료생산업 등록 의무화 : 공동자원화 16년‚ 액비유통센터 ‘17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