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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국제농업개발기금(IFAD)과 협력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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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농식품부‚ 국제농업개발기금(IFAD)과 협력강화 논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1-07-2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7.22(금) 방한 중인 카나요 은완제(Kanayo F. Nwanze)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총재와 면담을 갖고 농촌개발에 대한 의견교환 및 한국과 IFAD간 협력강화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IFAD는 개도국의 농촌개발 및 빈곤퇴치를 위해 설립된 유엔 전문기구로서 작년에 농식품부와 IFAD가 공동으로「소규모 영농을 통한 지속가능한 식량안보」심포지엄(‘11.10.23~25)을 개최한 바 있다. 서 장관은 최근 이상기후‚ 국제곡물가격 상승 등 글로벌 식량 위기에 대응한 농촌 빈곤층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을 고려하여‚ 지난 G20농업장관회에서 ‘식량가격 변동성 및 농업에 관한 행동계획’을 채택하여 식량안보를 위한 국제적 노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밝힐 예정이다. 은완제 총재는 단기간에 기아와 빈곤을 극복한 한국의 경험 및 개도국의 발전모델로서 한국의 사례를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글로벌 식량위기에 따른 폐해가 개도국의 농촌지역이 가장 심각함을 지적하며‚ 농촌지역 빈곤퇴치를 위해 농업기술 개선‚ 자연자원 개발 등 농업분야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해왔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변모하여‚ 개도국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개도국이 직면한 기아와 빈곤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국의 경험을 활용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농식품부와 IFAD는 식량안보를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고‚ 개도국의 농촌발전을 위하여 상호간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http://fair.korea.kr/newsWeb/pages/special/fair/index.do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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