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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

해삼산업을 신개념 복합산업화 모델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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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해삼산업을 신개념 복합산업화 모델로 추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1-03-29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농림수산식부는 지난 3월24일~25일 대전에서 “해삼 전문가 간담회” 개최하고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토론결과를 토대로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신개념 복합산업화 모델을 개발하여 해삼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개념 복합산업화 모델’은 어업인은 생산에 전념하고 가공유통은 전문업체가 전담하는 시스템으로써 ○ 정부의 RD 책임기관에서 우수한 모삼(母蔘)을 확보하여 1cm 정도의 어린 해삼(稚蔘)을 민간배양장 등에 분양하여 우량종묘(5g이상)로 키울수 있도록 생산을 지도하고 ○ 그 우량종묘의 해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어장환경 조성 및 양식 관리를 철저히 하여 신뢰도가 높은 가공유통업체와 협약체결에 의한 출하판매하는 방식으로『돈버는 해삼산업』을 체계화하는 것이다. 금번회의에서 그간 해삼산업의 발전에 많은 현안으로 남아 있었던 부분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거쳐서 점진적으로 보완발전시키는 전략과 전술이 필요함을 공감하여 ○ 먼저 우량종묘의 대량생산 기술을 확립하고 저렴하게 종묘를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해삼의 생산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창업보육센터 등을 개설운영이 필요하고 ○ 해삼산업이 정착될 때까지는 정부의 공공기관이 주도하고 점진적으로 민간조직화 해야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해삼산업의 민간조직”은 종묘생산양식가공유통업체의 대표로 구성될 전망이며 ○ 그 운영은 구성원이 납부하는 수수료 등으로 하고 수입금 중 일부는 지속적인 생산과 안정적 소득기반을 구축하는 비용으로 사용하고 ○ 우수한 형질의 모삼(母蔘)관리와 어린 해삼(稚蔘‚ 1cm정도)을 계속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연구기관(RD)에 위탁하는 비용으로 쓰이게 될 예정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앞으로 해삼시범 연구용역사업을 민관연이 함께하는 pilot사업으로 확대해서 민간자율조직화에 의한 해삼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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