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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 발생 및 방역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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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고병원성 AI 발생 및 방역상황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1-01-2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해 ’10.12.29부터 ‘11.01.21까지 AI 의심축에 대한 검사결과 총 68건 중 “고병원성 AI (H5N1)”로 확진된 것은 4개 시·도 11개 시·군에 걸쳐 30건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볼 때 전남이 19건으로 대부분을 차지(영암·나주 16건‚ 여수·장흥·화순에서 각 1건)하고 있으며 경기도는 안성(4건)·이천(1건)·파주(1건)에서‚ 충남은 천안(3건)·아산(1건)에서‚ 전북은 익산(1건)에서 발생되었음. 아울러 현재 산란계(경기 양주) 및 오리(안성·천안·영암· 보성)농가의 의심축 신고(7개소)에 대하여 검사 중에 있음 ※ AI 신고현황(68건): 양성(30)‚ 음성(31)‚ 검사중(7) 아울러 작년 말부터 야생조류 폐사체(8건) 및 분변(5건)에서 13건의 고병원성 AI (H5N1) 바이러스가 분리되었다 1.20일에도 평택의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채취한 매 및 경기도 광주 경안천에서 채취한 청둥오리 폐사체에서 AI(H5) 바이러스가 분리되었음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AI가 주로 철새를 통해 전파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발생이후 남은 음식물을 급여하는 농가 및 발생농가와 같은 차량으로 왕겨를 공급받은 농가를 통해 확산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구제역에 이에 고병원성 AI가 발생됨에 따라 이러한 상황을 축산업의 위기로 인식하고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단계에서 경계단계로 격상(1.11)하였 으며‚ 현재 행정안전부에 설치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음 발생지를 중심으로 이동통제초소(200개)를 설치하여 운영 하고 있으며‚ 매몰처분(3‚956천수)도 진행되고 있음 또한 철새도래지 인근 10km에 농가(1‚378개)에 대하여 매일 전화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변도로에 대하여는 군 제독 차량 등(43대)을 이용하여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음 전국의 모든 닭·오리 도축장(52개소)에 대하여도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직원을 상주시켜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있음 닭·오리·계란·왕겨 운반차량은 시·도에 신고를 한 후 “전용 운반차량 스티커”를 부착한 차량만 운영토록 하였음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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