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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

“농식품부 장관‚ 천일염 민생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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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농식품부 장관‚ 천일염 민생현장 방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0-06-10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오는 6월 13일 우리나라 천일염 생산의 70%를 차지하는 전남 신안군 염전현장(태평염전 등)을 방문하여 염전시설‚ 가공공장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 또한‚ 천일염 생산자 간담회를 통해 최근 식품회사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천일염의 산업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천일염은 ‘08.2월 식품으로 분류되고‚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09.3월 지식경제부로부터 천일염 관리업무를 이관 받아 식품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 ‘10.2월에는 ’천일염 공동포럼‘을 발족‚ 3월에는 정책세미나 등을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현장 의견수렴을 시작으로 전문가 회의‚ 공청회 등을 거쳐 ’소금산업종합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 대책의 주요내용 : 생산주체의 경쟁력 제고‚ 소금분야 투자유치 촉진‚ 고품질 기술 및 수출산업 육성 등 장 장관은 “천일염을 명품화하여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기 위해 열악한 생산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천일염이 생산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 이와 함께‚ 관련법령?제도개선‚ 이력추적제 도입‚ 품질검사‚ 원산지단속 등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외국산 소금과의 경쟁력 확보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한때 붕괴될 처지에 있었으나 생산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함으로써 세계 명품소금 대열에 진입할 수 있었던 프랑스 게랑드 등 해외유명소금의 예를 들며 “생산자 각자가 양질의 소금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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