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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DNA 분석을 통한 수박 품종식별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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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국립종자원‚ DNA 분석을 통한 수박 품종식별 기술 개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11-09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국립종자원(원장 김창현)은 유전자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수박의 품종을 식별할 수 있는 DNA 프로파일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하였다고 발표하였다. ※ DNA 프로파일 데이터베이스 : 자동염기서열분석기 등을 이용하여 품종에 따른 DNA 단편의 크기를 정확하게 측정하여 수치화한 자료. 국립종자원은 분쟁 발생의 가능성이 큰 채소 작물을 대상으로 유전자 분석 기술을 이용한 품종식별 방법을 꾸준히 개발하여 왔다.(배추‚ 참외‚ 보리는 기 개발) 이번에 개발된 수박 품종식별 방법은 국제신품종보호연맹(UPOV)에서 제안된 유전자 분석 기술로서 염색체의 특정 부위에 단순 반복적으로 존재하는 염기서열의 차이를 이용하여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수박 250품종 이상에 대한 DNA 프로파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다. 또한‚ 국립종자원은 동 기술을 적용하여‚ 2009년 상반기에 실시된 수박 종자 유통조사에 이 기술의 일부를 직접 적용하여 품종의 진위여부를 확인한 바 있으며‚ 분자표지에 의한 수박 F1 순도 검정방법의 경우는 이미 특허 출원하여 심사 중에 있다. 향후 보다 정밀한 수박 품종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하여 검정 품종과 분자표지의 수를 확대하여 추가 분석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는 품종보호 출원 시 재배시험 관련 대조품종 선정뿐만 아니라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종자의 진위성 검정 및 종자분쟁 발생시에도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국립종자원은 고추‚ 오이‚ 토마토 등의 작물에 대해서도 유전자 분석을 이용한 품종식별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이를 품종보호제도와 종자관리 전반에 활용할 예정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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