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탓‘최악 흉년’ 농가 수매기피 사재기로 상승 부채질 보도 관련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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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명
- 태풍탓‘최악 흉년’ 농가 수매기피 사재기로 상승 부채질 보도 관련 설명
-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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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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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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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표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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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년도
- 2012-10-24
- 분류(장르)
- 어문
UCI 로고
-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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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탓 ‘최악 흉년’…농가 수매기피사재기로 상승 부채질” 제하의 서울신문 10.24일자 보도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내용 】 올해 태풍과 기상이변으로 유례없는 흉작으로 쌀값이 오르고 있고‚ 일부 농민들은 가격 상승 기대로 수매를 기피하거나 사재기하는 현상마저 보이고 있음 【 설명내용 】 《 주 요 내 용 》 ◇ 올해 쌀 예상생산량 4‚074천톤은 신곡수요보다 59천톤 많고‚ 정부도 수급안정을 위해 활용 가능한 물량(619천톤)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으므로 ‘12년산 쌀값은 안정될 것으로 전망 ‘08~’09년 대풍으로 쌀 가격이 급락한 후 지난 3년(‘10년~’12년) 동안 수급 균형 수준으로 생산되면서 산지쌀값이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음 그러나‚ 올해 수확이 다소 늦어졌으나 벼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산지쌀값은 10.5일에는 175‚612원/80kg‚ 10.15일에는 173‚032원/80kg으로 2‚580원 하락하였음 9월 15일 예상 생산량 4‚074천 톤은 신곡 수요 4‚015천 톤보다 59천 톤 초과하는 수준이며‚ ‘13양곡년도에 신곡으로 도입되는 밥쌀용 수입쌀 207천 톤(’12년분 90‚ ’13년분 117)까지 감안하면 신곡 수요량보다 266천 톤 초과 공급이 가능함 또한 ‘12양곡년도 실제 쌀 공급량과 ’13양곡년도의 쌀 공급 가능량을 비교하면 ‘13양곡년도가 89천톤이 더 많음 향후‚ 정부는 활용 가능한 물량 619천톤을 가지고 시장에 안정적으로 쌀을 공급할 수 있어 수급과 가격을 안정시킬 충분한 여력을 가지고 있음 ‘11년산의 경우에도 수확기에 쌀값 상승 기대로 출하를 기피한 농가가 있었지만 수확기보다 9월말 가격이 3.2%(9.25일)하락 하였음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금년에도(‘12년산) 쌀값이 안정될 것으로 보고 있음 GSJ의 보고서「2012년산 쌀가격 어떻게 될까?」(10.18)에서도 흉작에 대한 과대한 기대심리로 농가가 판매를 미루면 역계절진폭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농가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저작물 파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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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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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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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형
- 수집연계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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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afra.go.kr
-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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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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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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