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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농식품부 2차관 오찬시 발언 보도’ 오해 소지 있어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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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경향신문‘농식품부 2차관 오찬시 발언 보도’ 오해 소지 있어 해명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1-07-0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농민 생각하지 않는 농식품 차관’ 제하의 7월 7일자 경향신문(17면)의 보도는 7.6일 기자들과의 오찬시 발언내용이 전후 맥락이 생략된 채 일부 내용이 보도되어 오해의 소지가 있으므로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보도내용] (국산 쌀이 모자라면) “수입쌀로 대체하면 된다” (소비자 생각도 해야) “그동안 농식품부가 너무 농민 위주였다”면서 “8:2 정도 비중이었다면 지금은 51:49 정도로 넘어오는 시기다” (한미 FTA 보완대책 관련) “재협상은 농업분야와는 관련이 없어 (예산이) 더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해명내용] (쌀 관련) ‘11년 10월말 기준 쌀 재고는 약 88만톤 수준으로 예상되어 적정 재고량 72만톤 보다 약 16만톤 많을 것으로 전망 ○ “수입쌀로 대체하면 된다”는 것은 흉년이 들면 어떻게 할 것이냐의 질문에 대해‚ 현재 재고도 충분하고 극단적인 경우 수입쌀도 있다는 수준의 답변이었으며 국내 쌀 자급을 유지하겠다는 정부 정책에는 변화가 없음 ○ 정부는 2011년산 쌀의 적정 생산을 위하여 병해충 방제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소비자 생각도 해야) 농어민에 대한 정서가 과거와 같지 않다는 외부 분위기를 언급하며 우리 농어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소비자의 수요변화에 맞추어 농어업 정책도 변해야 한다는 취지의 이야기였음 (FTA 보완대책 관련) 구제역 발생 등 그동안의 농어업여건 변화를 고려할 때 추가적인 보완대책이 필요하나‚ 재정여건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였음 ※ 다만 보완대책의 이유로 작년말의 한미 FTA 추가협상을 언급한데 대해‚ 추가협상 내용이 농업분야에 불리한 것이 없었으므로 이를 이유로 추가대책을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취지였음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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