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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내찰당 지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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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창덕궁 내찰당 지네철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3-25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원천문양 설명]창덕궁은 조선시대 궁궐 가운데 하나로 태종 5년(1405)에 세워졌다. 경복궁의 동쪽에 위치한다 하여 창경궁과 더불어 동궐이라 불렀다. 임진왜란으로 모든 궁궐이 불에 타자 광해군 때에 다시 짓고 고종이 경복궁을 중건하기까지 가장 오랫동안 임금들이 거처하며 정궁 역할을 하였다. 임금과 신하들이 정사를 돌보던 외전과 왕과 왕비의 생활공간인 내전‚ 휴식공간인 후원으로 나누어진다. 내전의 뒤쪽으로 펼쳐지는 후원은 울창한 숲과 연못‚ 크고 작은 정자들이 마련되어 자연경관을 살린 점이 뛰어나다. 또한 우리나라 옛 선현들이 정원을 조성한 방법 등을 잘 보여주고 있어 역사적으로나 건축사적으로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1917년에는 대조전(?造殿)을 비롯한 침전에서 불이 나서 희정당(熙政堂) 등 19동의 건물이 불탔는데‚ 1920년에 일본은 경복궁을 헐어서 창덕궁의 건물들을 재건하였다. 창덕궁은 197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선원전(璿源殿)은 조선시대 역대 임금의 초상을 봉안하고 제사를 지냈던 건물로 궁궐 밖에 위치하였던 종묘를 달리 궁 안에는 위치하고 있다. 선원전은 정면 7칸‚ 측면 2칸의 규모로 팔작지붕을 갖춘 건물이다. 원래 춘휘전이었던 건물을 조선 효종 7년(1656) 광덕궁의 경화당을 옮겨지어 사용하다가‚ 숙종 21년(1695)에 선원전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곳에는 숙종‚ 영조‚ 정조‚ 순조‚ 익종‚ 헌종의 초상을 모시고 있었다. 1921년 창덕궁 후원 서북쪽에 선원전을 새로 지어 왕의 초상을 옮긴 뒤부터 구선원전‚ 신선원전으로 나뉘어 불리게 되었다. 신선원전에 옮긴 왕의 초상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화재로 소실되었다. 내찰당은 구선원전의 우측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사의례에 사용되었던 건물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s://www.kcisa.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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