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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숲속 박물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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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우리 모두 숲속 박물관 가보자!”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9-24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우리 모두 숲속 박물관 가보자!”
울산암각화박물관‚ 가을 맞아 “숲속의 박물관학교” 열어
10월 3일(금)‚ 9일(목) 총 2회 운영
□ 울산암각화박물관(관장 이상목)은 10월 3일‚ 9일 2회에 걸쳐 울산암각화박물관과 반구대 일원 등에서 ‘숲 속의 박물관학교’를 연다고 밝혔다.
□ 온 가족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숲 속의 박물관학교’는 대곡천 일대의 식물과 곤충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오는 10월 3일‚ 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 3일에는 ‘가을 연주가 시작 되었네요’ 라는 주제로‚ 가을 풀벌레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가을 풀벌레의 소리를 들어보고‚ 잠자리 눈이 되어 술래잡기‚ 은행씨앗을 이용해 곤충그림을 그려보는 시간 등으로 구성된다.
○ 9일에는 열매의 생성과정과 씨앗의 번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씨앗을 직접 날려보기도 하며 씨앗들의 이동방법을 알아보고‚ 도토리 굴리기 게임과 열매를 이용한 팔찌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씨앗들아 멀리 멀리 퍼져라’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 신청은 9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울산암각화박물관 누리집(www.bangudae.ulsan.go.kr)으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인원은 만 5세 이상 유아 동반가족 등 40명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 이상목 관장은 “우리 박물관이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곡천 일대에서 자생하는 식물과 곤충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하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한편‚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선사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와 일반인을 위한 인문학강좌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암각화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229-4791) 문의하면 된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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