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체납자료 한 번에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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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명
-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체납자료 한 번에 조회”
-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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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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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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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표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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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년도
- 2014-06-12
- 분류(장르)
- 어문
UCI 로고
-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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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체납자료 한 번에 조회”
울산시‚ 체납정보 원클릭 시스템 구축
시범운영‚ 사용자 교육 등 거쳐 오는 16일부터 본격 운영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모든 체납자료 통합관리 가능해져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해당 자치단체에 체납되어 있는 모든 체납정보를 한 번에 조회 가능한 시스템이 본격 운영된다.
울산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과태료‚ 환경개선부담금 등 모든 체납자료를 통합관리 하는 ‘체납정보 원클릭 시스템’을 구축하여 오는 1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체납액 및 압류 조회 시 부서별 다른 시스템 운영으로 체납 자료를 공유할 수 없어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는 등 한 곳에서 체납정보를 쉽게 확인하여 납부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가 요구됐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모든 체납 자료를 통합 관리하는 ‘체납정보 원클릭 시스템’을 지난 3월 착수‚ 5월에 구축 완료하고‚ 6월 13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16일부터 운영한다.
특히‚ 울산시는 새 시스템 운영에 따른 업무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원활한 사용을 위해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군별로 세외수입 담당공무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권한부여 및 테스트 등의 사용자 교육도 실시한다.
울산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민원인이 바쁜 일상생활에서 놓친 세금 체납액 및 압류사항 등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으며‚ SMS 체납안내 문자발송‚ 인허가시 1부서 1회 방문으로 체납 조회가 간편해져 민원인의 납부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과태료 등 체납액 통합관리는 새 정부 국정 핵심과제인 3.0을 우리 시정에 반영한 것이다.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공공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협력하여 민원인의 중복방문 불편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징수로 매년 늘어나는 체납액을 조기에 일소하여 세수확충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좋은 제도”라고 밝혔다. 끝.
- 저작물 파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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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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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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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형
- 수집연계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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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lsan.go.kr
-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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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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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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