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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난해 폐기물 관련 위법행위 101개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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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시‚ 지난해 폐기물 관련 위법행위 101개소 적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1-1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영세업소 폐기물 무단투기‚ 관리기준 미준수 등
고발 15건‚ 과징금 8건‚ 과태료 79건‚ 기타 처분 60건 등
울산시는 지난해 폐기물 배출․재활용․처리업체 등 폐기물 관련 사업장 2‚248개소를 점검한 결과 101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해 허가를 받지 않은 재활용처리업 등 무허가 7개사와 폐기물 불법투기 5개사‚ 관리 기준 위반 48개사‚ 기타 위반사례 41개사 등 총 101개사에 대해 고발(사건송치) 15건‚ 영업정지 6건‚ 과징금 부과 8건 1억 8‚000만 원‚ 과태료 부과 79건 1억 8‚800만 원‚ 기타 처분 60건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하였다.
특히‚ 울산시와 구․군과 합동으로 실시한 상․하반기 정기점검에서는 9개사를 적발하여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폐기물 무단투기 근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도 하였다.
또한‚ 폐기물 관련 사업장 점검 시 사업장 내 흡연 금지‚ 작업자 소방교육 실시‚ 노후 소화기 교체 등 화재예방 대책도 적극 수립‚ 시행하도록 촉구하였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2014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폐수 오니 해양배출금지와 관련‚ 36개사에 대해 지난해 3회에 걸쳐 육상처리 전환을 적극 유도하여 19개사가 올해부터 해양배출을 중단하였으며‚ 연장승인을 얻은 17개사도 2년 이내 단계적으로 해양배출을 중단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침출수 유출‚ 악취 발산 등 환경오염 유발 행위‚ 화재와 방치폐기물 예방에 초점을 맞춰 소각‚ 매립‚ 재활용 등 폐기물 처리업체의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구·군‚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여 폐기물 관련 사업장 관리에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와 구․군은 매년 폐기물 관련 사업장의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하여 정기 및 수시점검‚ 설과 추석 등 연휴 기간 취약시기 특별점검‚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은 폐기물 부적정 처리 여부‚ 폐기물 및 침출수 유출 등 보관기준 준수 여부‚ 폐기물처리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집중 실시된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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