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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예품대전 ‘커피 향기가 있는 나무’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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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공예품대전 ‘커피 향기가 있는 나무’대상 선정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3-06-14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울산시‚ 6월 14일 시상식 및 개막식 개최
‘제16회 울산공예품대전’ 심사 결과 목칠분야 ‘커피 향기가 있는 나무’ (공효용)가 대상에 선정됐다.
울산시는 지난 6월 12일 ‘울산공예품대전 심사위원회’를 열어 ‘제16회 울산공예품대전’에 출품한 작품(총 74점)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여 입상작 25점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 울산공예품대전에는 목칠 10점‚ 도자 27점‚ 금속 3점‚ 섬유 18점‚ 종이 12점‚ 기타공예 4점이 출품됐다.
금상은 도자분야 ‘훈민정음과 무궁화 꽃의 만남(박봉녀)‚ 은상(2점)은 도자분야 ’연꽃 빗살문 용기‘(엄명주)와 섬유분야 ’호박이 넝쿨째‘(김미숙)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동상(3점)은 금속분야 ‘사모장도’(임동훈)‚ 금속분야 ‘한국의 선’(이주연)‚ 섬유분야 ‘여인의 몸치레’(정남주)가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은 종이분야 ‘오색지희’(정차선) 등 3개 작품‚ 특선은 도자분야 ‘악기에 담긴 멋과 흥’(김미선) 등 5개 작품‚ 입선은 섬유분야 ‘좋은날’(김정운) 등 10개 작품이 선정됐다.
입상자에게는 오는 8월 7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내 특설관에서 개막 예정인 ‘제43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입상작 및 출품작은 6월 14일부터 6월 16일까지 울산시청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울산시는 6월 14일 오후 3시 울산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수상자 등 공예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갖는다.
대상 수상자(공효용)에게는 시상금 500만 원 등 입상자에게 총 1‚46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4시에 시청 1층 전시실에서 개최되고‚ 전시기간 동안 부채 만들기 등 공예체험장을 시청 햇빛광장에서 운영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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