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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아카데미 제16강 「따뜻한 세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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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시민아카데미 제16강 「따뜻한 세상 이야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2-10-1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10.18(목) 오후 2시 시청 대강당‚ 탤런트 겸 영화배우 한인수씨 초청
울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지식 정보 제공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울산시민아카데미’ 제16강이 개최된다.
울산시는 10월 18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탤런트 겸 영화배우 한인수씨를 초청하여「따뜻한 세상 이야기」라는 주제로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견 탤런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인수씨는 서울예술대학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를 취득하였다.
1996년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방글라데시를 방문하고 그 깨달음으로 사회복지를 체계적으로 배워야겠다고 느껴 사회복지학 중에서도 특별히 사회복지정책을 전공했다.
한인수씨의 이번 강좌에서는 어렵고 힘든 이들을 돕고 정책으로도 반영하기 위한 노력‚ 봉사와 희생에 가장 큰 기쁨이 있다는 그의 인생철학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한인수씨는 1976년 MBC TV 주간연속극《들장미》에서 장학수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아 인기를 얻었으며 그해 MBC 연기대상 신인연기상을‚ 1983년 MBC TV《조선왕조 오백년 -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 역으로 MBC 연기대상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1974년 김수용 감독의〈본능〉으로 영화에 데뷔하여 1977년 조문진 감독의〈古家〉에서 신사상이 잠재된 젊은 인물 ‘필재’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았다. 주연으로 출연한 작품에는 ‘이름없는 여자’(1983년)‚ ‘?國의 비밀’(1989년)‚ ‘외길가게 하소서’(1991년) 등이 있다.
1975년《새야 새야 파랑새야》로 제11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연기상‚ 1997년 기독교문화예술원 기독교문화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출연 작품으로는 SBS 미니시리즈 《뿌리깊은 나무》(2011년‚ 심온 역)‚ JTBC 대하드라마《인수대비》(2011년‚ 김종서 역)‚ tvN 일일드라마 《유리가면》(2012년) 등이 있다.
다음 강좌는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정호승 시인을 초청하여 ‘내 생애 힘이 되어주는 시(詩)’를 주제로 운영된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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