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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조선해양의 날 기념 특집다큐멘터리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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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 조선해양의 날 기념 특집다큐멘터리 방영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2-06-2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특별기획 2부작 해양다큐 해양유전을 둘러싼 거대한 전쟁
다큐로 찾는 울산의 조선해양산업의 혁신과 미래전략 모색
제6회 조선해양의 날을 기념하여 KBS 1TV 특별기획 해양다큐멘터리 2부작 해양유전을 둘러싼 거대한 전쟁이 방영된다.
최근 수년간 지속된 고유가와 국가 간 자원확보 경쟁이 가열되면서 다국적 석유회사들은 해양 유전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울산시는 독자적인 에너지 안보를 위한 국가 간의 전략과 조선산업을 대체할 신성장동력산업으로써 해양 유전의 가능성과 울산의 조선해양산업의 혁신과 미래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특집다큐를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6월 27일(수) 오후 11시 40분에 방영되는 제1부는 울산과 휴스턴 두 도시라는 부제로 미국발 금융위기와 연이은 유럽발 재정위기로 위기를 맞은 울산 조선산업과‚ 해양산업의 심장으로 성장해가는 휴스턴의 현재 모습을 비교하고‚
휴스턴의 강력한 성장동력이 되고 있는 해양산업의 고부가가치 기술인 해저원유생산시스템-Subsea 플랜트 분야에 울산의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화합하여 조선해양산업의 성장을 견인해 나가는 내용으로 다뤄진다.
또한 울산의 대·중·소 조선소의 실정과‚ 조선소는 없지만 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광구를 소유한 휴스턴을 방문하여 쉘(Shell)‚ 엑손(Exxon) 등 오일메이저 본사들이 앞 다투어 이전하고 5‚000여 개가 넘는 해양기자재 제조업체와 일평균 1‚600명의 인재가 이주하는 해양산업도시로 성장한 휴스턴의 모습이 방영된다.
오는 7월 29일(예정) 오후 11시 40분에는 해양의 지배자‚ FPSO라는 부제로 제2부가 방영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폭발적인 에너지 수요의 증가와 신재생에너지의 개발에도 불구하고 육상유전의 생산은 정점에 도달하는 반면‚ 해양유전은 지속적으로 발전되고 있는 현실을 다룬다.
또 해양 유전 개발의 신무기인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를 보유하고 있어 절대강자의 위치에 있는 Shell(네덜란드)‚ Total(프랑스) 등과 비교하여 석유수입 세계 3위‚ 천연가스 수입 세계 2위인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독자적인 에너지 안보를 확립하고 해양개발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울산시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공업특구 지정 이래 50년간 울산 경제를 이끌어 온 조선산업을 더욱 고도화시키고 해양플랜트 산업을 육성하여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울산의 조선해양산업에 시민들이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1974년 현대적인 조선의 면모를 갖춘 조선소 준공 및 초대형 유조선 1·2호선 명명식 날을 기념하여 전국에서 유일하게 ‘조선해양의 날’(6월 28일)을 제정하여 기념하고 있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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