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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곡박물관‚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세시풍속 한마당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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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대곡박물관‚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세시풍속 한마당 행사 개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2-01-19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아홉마리의 용과 여의주를 찾아라”
토정비결‚ 연날리기‚ 윷놀이‚ 떡·다식 만들기 등 다채
울산대곡박물관(관장 양명학)이 고유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오는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설날 당일은 오후 1시부터) 연초에 행하는 전통 세시풍속 한마당 행사를 펼친다.
이번 한마당 행사는 ‘아홉마리의 용과 여의주를 찾아라’를 주제로 토정비결‚ 연 만들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굴렁쇠‚ 호랑이 그림 목판찍기‚ 떡살로 떡찍기 등 9가지의 프로그램을 즐기고 각 코너마다 스티커를 받아 9개를 완성하면 복주머니를 받을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한 대곡박물관은 오는 1월 29일까지 창녕지역의 고분문화를 알 수 있는 ‘비사벌 송현이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이‚ 암각화박물관은 2월 26일까지 ‘구석기 미술의 신비로움’ 특별전이 열리고 있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세시풍속 체험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명학 대곡박물관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에 대곡박물관 나들이로 재미있는 여러 체험행사를 경험하고 설날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연날리기와 토정비결은 오는 2월 4일과 5일에 진행되는 입춘과 대보름 행사에도 이어진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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