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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자동차부품업계 인력양성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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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영남권 자동차부품업계 인력양성을 위한 MOU 체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09-0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재)울산테크노파크‚ (재)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과 1일 오전 11시 업무협약
울산시에 따르면 (재)울산테크노파크(원장 임육기)는 9월 1일 오전 11시 자동차부품혁신센터 1층 회의실에서 (재)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섭)과 동남권 자동차부품산업의 인력양성 등 제반분야의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진다.
본 업무협약식은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과 공동지원을 통해 동남권 지역 자동차 부품사들의 경쟁력 향상과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서 양 기관은 자동차부품사들의 경영관리지도‚ 품질 및 생산성관련 기술지원‚ 전문성향상 교육지원 등 자동차부품업계의 지원업무 전반에 대해 상호협력 하기로 하였다.
또 자동차부품산업의 정보교류 및 지원사업의 공동발굴 등에 대해서도 상호 호혜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앞서 양 기관은 2009년 지역전략산업 인력양성사업에 공동협력으로 TPS (도요타생산방식 Toyota Productivity System) 혁신교육과정‚ 사출금형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 자동차부품사들이 필요로 하는 현장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 실시해오고 있다.
TPS 혁신교육과정은 총 10회에 걸쳐 350명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사출금형분야는 총 5회에 걸쳐 150명을 대상으로 전문인력양성 사업을 수행 중에 있다.
한편 (재)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서울시 용산구 소재)은 ‘품질경영을 통한 부품산업 기초기반 조성’‚ ‘완성차와 부품사간 선진협력체제 정착’‚ ‘부품산업 국제경쟁력 기반구축’을 통한 세계4대 자동차강국 목표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현대·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가 지원하여 설립한 순수 민간주도의 지정기부금 단체이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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