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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울산 서머 페스티벌 여름밤 달군다
- 저작물명
- 2003 울산 서머 페스티벌 여름밤 달군다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03-08-01
- 분류(장르)
-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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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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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과201-3731
- 2003년 8월 1일부터 7일까지-
○ 본격 피서철을 맞아 '2003년 울산서머 페스티벌'이 울산 여름 한밤을 축제로 달군다.
○ 울산시는 울산문화방송(주)이 8월1일∼7일 정자해변의 관광 명소화 유도와 여름축제의 새로운 페러다임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무대인 '2003 울산서머 페스티벌'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 주요 행사를 보면 해변노래자랑이 1일 정자해변에서 뽀빠이 이상용의 MC로 송대관‚ 김흥국‚ 전영진‚ 김혜연‚ 한영주 등 유명가수 들의 출연과 함께 아마추어 노래자랑‚ 수영복패션쇼 등으로 진행된다.
○ 한여름 밤은 콘서트는 2일 정자해변에서 서울팝스오케스트라(단장 하성호)‚ 현철‚ 김수희‚ 한경일 등이 출연한 가운데 열리며 30-40대를 위한 뮤즈페스티벌이 3일 정자해변에서 Big Mama‚ 드렁큰 타이거‚ 최성수‚ 해바라기‚ 박강성‚ 박상민 등이 출연한 가운데 한여름 밤을 축제로 달군다.
○ 1020 콘서트는 10-20대를 위한 축제로 4일 문수구장 호반광장에서 보아‚ 세븐‚ NRG‚ 옥주현‚ 카밀라‚ 마야‚ 영턱스 등이 출연한 가운데 열리고 라이브콘서트가 5일 문수구장 호반광장에서 이정식밴드+신소희+김준 등이 출연한 가운데 펼쳐진다.
○ 그녀들만의 콘서트는 6일 문수구장 호반광장에서 장서희의 MC로 신효범‚ 이은미 밴드‚ 소찬휘‚ 모창 개그팀 화니지니 등이 출연한 가운데 열리고 록 콘서트는 김수철의 MC로 김경호밴드‚ 안치환과 자유‚ 김수철 밴드‚ 사랑과 평화‚ 815 밴드‚ 크로스 등이 나와 강렬한 록의 세계로 관객들을 유도한다.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ulsan.go.kr
- 분류(장르)
- 어문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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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