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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시범거리 23개 구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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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표년도

창작년도

200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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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폐기물관리과(229-3223)
- 거리별 관리단체 선정도 완료‚ 6월5일 발대식 -
○ 환경시범거리 구역과 관리단체가 선정됐다.
○ 울산시는 청소인력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주택 밀집지역 등의 이면도로를 시민단체 자율에 의한 청소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23개 환경시범거리를 지정하고 이를 관리하는 민간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환경시범거리와 관리단체를 보면‚ 중구는 신울산시장길(울산환경운동본부)‚ 중앙길(중구여성자원봉사회)‚ 운곡8길(함께하는사람들)‚ 까치1·2길(자연녹색환경회)‚ 함지박길(울산교통지도대)‚ 젊음의 거리(새마을운동울산중구지회) 등이다.
○ 남구는 남구청길(남구새마을부녀회)‚ 삼신초등학교길(사랑실은교통봉사대)‚ 울산공고길(남구여성자원봉사회)‚ 한국은행길(울산환경사랑운동본부)‚ 남부경찰서길(산수자원환경감시단)‚ 시청길(신정1동자연보호협의회)‚ 옥동길(한국수자원공사) 등이 선정됐다.
○ 동구는 월봉로(화정노인청소봉사대)‚ 전하로(전하2동자율방범대)‚ 미포1길(남목1동새마을협의회) 등이고‚ 북구는 농소거리(농사1동새마을협의회·부녀회)‚ 화봉거리(북구여성자원봉사회)‚ 양정거리(양정동새마을협의회·부녀회) 등으로 각각 선정됐다.
○ 울주군은 온산거리(온산읍새마을부녀회)‚ 언양정류장거리(녹색환경중앙협의회)‚ 언양읍거리(국제환경연합회)‚ 온양거리(울주군여성자원봉사회) 등이 지정됐다.
○ 환경시범거리 관리단체는 주1회 이상 청소 활동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청소시간과 방법은 자체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조정하여 청소활동과 미관저해 사항을 수시로 정비해 나간다.
○ 한편‚ 울산시는 오는 6월5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며‚ 환경시범거리 운영활성화를 위해 관리단체별 청소활동 사항을 기록 관리하여 최우수(1개)‚ 우수(3개)‚ 장려(5개) 단체와 개인(10명) 등에 표창과 시상금을 수여·격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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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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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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