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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고추 '새빨갛고 윤기가 있으며 씨가 적은 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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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김장철 고추 '새빨갛고 윤기가 있으며 씨가 적은 것이 좋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2-11-29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보건환경연구원(229-4531)
- 김장철 대비 다소비식품 검사서 실고추 등 2건 '부적합' -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김장철을 대비해 다소비식품을 대상으로 성상‚ 수분 등을 검사한 결과 실고추 등 2건이 '부적합' 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0월1일부터 11월6일까지 고춧가루 13건과 젓갈류 4건‚ 기타 조미양념류 11건을 대상으로 성상‚ 수분‚ 회분‚ 산불용성회분‚ 위화물‚ 타르색소‚ 대장균 등 7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검사결과 대구광역시 북구 소재 태영영농조합의 '실고추'가 건조상태 불량으로 인한 수분 증가(수분 23.5%‚ 기준 15.0% 이하) 추정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았고‚
○ 또한‚ '다진 홍고추'도 저장 및 유통과정에서의 오염으로 인한 대장균 검출 추정으로 대장균이 양성(기준 음성)으로 나타나는 등 부적합 2건을 해당 구에 통보 조치했다.
○ 한편‚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맛있는 김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좋은 고추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불을 때어서 말린 고추는 색깔이 검붉고 윤기가 없으므로 고추색깔이 검붉고 습기가 있는 것은 구입을 지양하고‚ 새빨갛고 윤기가 있으며 고추씨가 적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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