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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도심 가꾸기 사업 성과
- 저작물명
- 푸른 도심 가꾸기 사업 성과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이용조건
-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01-06-16
- 분류(장르)
-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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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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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푸른 도심 가꾸기 사업 성과
- 98년 시작 현재까지 450억투입 470만본 식재‚ 내년 사업 마무리 -
○ 울산시가 지난 98년부터 2002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푸른 도심 가꾸기 사업이 당초 식재계획을 초과 달성하는 등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 울산시는 모두 766억7천300만원를 확보‚ 울산지역 전 시가지에 연차적으로 가로녹화 50여만본 등 총 370만본을 식재 하는 푸른도심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 주요사업 내용을 보면 모두 18개 사업에 370만2천589본을 심는 것으로 교통섬 로터리 조경 8만400본‚ 가로녹화 50만7천60본‚ 어린이 공원정비 6만7천100본‚ 완충녹지조성 3만본‚ 조림사업 204만본‚ 꽃 거리 조성 등 97만8천29본 등이다.
○ 추진 결과 6월 현재 당초계획 사업비의 58.7%인 450억4천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당초 식재계획을 129% 초과한 477만6천392본을 식재 한 것으로 파악 됐다.
○ 식재내용을 보면 교통섬 조경 119만7천843본‚ 가로녹화 100만3천101본‚ (가로수식재 2만448본‚ 수벽·하층녹도 20만3천873본‚ 가로변소공원 77만8천780본)‚ 어린이 공원정비 5만5천350본 등이다.
○ 또 완충녹지조성 3만6천536본‚ 조림사업 116만3천398본‚ 생산 및 주거공간 80만7천153본‚ 무국화 식재 6만8천884본‚ 공원 및 광장 6만9천766본‚ 꽃 거리 조성 등 37만4천361본 등이다.
○ 시 관계자는 "민선 2기 이후 회색 공업도시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하기 위해 도심지 녹지공간 확충사업을 강력 추진해왔다"면서 "내년까지 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것으로 보여 도심이 한결 푸르게 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ulsan.go.kr
- 분류(장르)
- 어문
- 원문제공
-
원문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