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축구경기장 화재진압 및 구조활동 계획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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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명
- 문수축구경기장 화재진압 및 구조활동 계획안 마련
-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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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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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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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표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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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년도
- 2001-05-18
- 분류(장르)
- 어문
UCI 로고
-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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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 : 방호구조과장 추칠실 ○ 담당자 : 김동진(일반:229-5131‚ 행정:5131)
○ 자료작성 : 울산광역시 공보관 송칠등 ○ 담당자 : 곽재덕(일반:265-4242‚ 행정:2032)
제목 : 문수축구경기장 화재진압 및 구조활동 계획안 마련
- 월드컵 앞두고 유사사태 발생시 신속한 사고 대처 -
○ 울산광역시는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문수축구경기장에 대한 유사사태 발생을 대비 신속한 화재진압 및 구조활동 계획안을 마련했다.
○ 이 계획안은 2002년 6월 21일 오후 8시30분 문수구장에서 벌어지는 월드컵 8강전에서 VIP실 부근 관중석 및 기자석 인근에서 훌리건의 난동과 다량의 폭죽 폭발로 인한 화재로 건물 상층부의 지붕이 내려앉아 수백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을 가상해 마련했다.
○ 계획안에 따르면 초동 조치단계와 1‚ 2‚ 3단계 조치단계로 나눠 소방관서‚ 경찰관서‚ 군부대 등 출동대별로 각각의 임무를 부여하고 있다.
○ 또한 초동 조치단계 26명‚ 1단계 201명‚ 2단계 480명‚ 3단계 1천200명의 각 단계별 출동 소방력을 마련 사고수습에 신속히 대처토록 하고 있다.
○ 이와 함께 시는 계획안에서 다수 관중에 대한 일시적 통제 불가능‚ 운동장에 난입해 소방차량 진입 등의 우려‚ 많은 수의 사상자를 수용할 응급의료센터의 부족‚ 초동조치를 위한 지휘체계의 혼란 등의 문제점이 발생 가능성도 지적했다.
○ 시는 이 같은 문제점에 대해서는 스탠드 4개소의 모서리에 펜스를 설치해 경기 과열시 충돌과 훌리건의 난동을 제한하고‚ 중앙통제실에 안전관련 부서를 통합 운영해 유사시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저작물 파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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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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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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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형
- 수집연계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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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lsan.go.kr
-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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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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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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