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

올해 농산물 수출 목표 60억원

0 117 1 일반문의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공유저작물의 이용범위를 숙지하고 동의합니다.

사이트 바로가기 원문보기

저작물명: 올해 농산물 수출 목표 60억원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1-03-07

분류(장르): 어문
UCI 로고

요약정보: ○ 자료제공 : 농축산과장 심두근 ○ 담당자 : 최용식(일반: 229-3148‚ 행정:3148)
○ 자료작성 : 울산광역시 공보관 송칠등 ○ 담당자 : 곽재덕(일반: 265-4242‚ 행정:2032)
제목 : 올해 농산물 수출 목표 60억원
- 과실류 26억원 등…오늘 전략 협의회 개최 -
○ 울산시는 올해 농산물 수출 목표를 지난해 실적 45억7천4백만원보다 31.1% 늘어난 60억원(5백만불)으로 잡았다.
○ 울산시는 7일 오후 3시 3층 상황실에서 엄창섭 정무부시장‚ 수출농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1 농산물 수출확대 전략 협의회를 개최‚ 이같이 확정하고 농산물 수출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 전략안에 따르면 과실류는 단감 6억원‚ 배 20억원 등 26억원으로 지난해 수출실적 대비 155% 증가됐으며 채소류는 딸기 11억원‚ 토마토 7억2천만원‚ 미나리 1억원 등 19억2천만원으로 지난해 실적 대비 무려 845% 증가된 규모이다.
○ 화훼류는 난 9억6천만원‚ 국화 5억2천만원 등 14억8천만원으로 지난해 실적 대비 238% 증가된 수치이며 축산물(돼지고기는)은 구제역 발생 영향 등으로 내년까지 수출이 장점 중단된 상태다.
○ 시는 이같은 농산물 수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억2천3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국화선별 결속기 등 수출물류시설을 확충하고 12억1천만원의 사업비로 저온저장고 등 산지유통센터를 건립키로 했다.
○ 또 호접란의 안정적인 수출기반 구축을 위해 10억원의 사업비로 미국 플로리다주 아파카시에 6천평‚ 중국 광동성 순덕시에 1천평 규모의 호접란 해외 수출전진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 이와함께 농소 호접란 수출단지에 농소화훼 작목반(최해봉씨)과 일본미야기현(아베 세이코)이 공동 출자하는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6천4백만원의 수출촉진자금도 지원한다.
○ 특히‚ 수출단지의 경우 국화는 지난해 5㏊에서 7㏊로‚ 난은 10㏊에서 18㏊로‚ 토마토는 8㏊에서 16.2㏊로 확대하는 등 수출단지를 지난해 96.8㏊에서 120㏊로 확대하고 신선미나리를 수출전략 작목으로 집중 육성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