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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충의사에 임진왜란 전시관 조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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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시‚ 충의사에 임진왜란 전시관 조성키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1-02-10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 자료제공 : 문화관광과장 김정도       ○ 담당자 : 박성관(일반:229-3718‚ 행정:3712)

 ○ 자료작성 : 울산광역시 공보관 송칠등  ○ 담당자 : 김영식(일반:265-4242‚ 행정:2032)



제목 : 울산시‚ 충의사에 임진왜란 전시관 조성키로               


  - 울산왜성 전투 축소모형‚ 유물 복제 전시 등‚ 4월까지 용역‚ 연내 완공 -


○ 울산시는 지난해 9월 개관한 충의사에 임진왜란 전시관을 조성키로 하고 세부 방안마련에 착수했다.


○ 10일 시에 따르면‚ 중구 학성동 충의사에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시 울산지역에서 자발적으로 일어난 의병의 활약상을 사실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전시관을 조성해 산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조성안을 보면‚ 현재 진주국립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울산왜성 전투 모형도를 실사해 판넬로 제작하고 당시의 왜성 모습과 전투장면 등을 밀랍으로 만들어 별도 전시키로 했다. * 진주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전투모형도는 왜군의 후손이 제작한 것으로 원본은 일본의 한 박물관에 소장돼 있음.


○ 이와함께‚ 공신 후손들이 소장하고 있는 선조의 교지나 녹권‚ 그리고 의병복 이나 죽장‚ 갑옷 등의 유물도 복제해 진공 유리관에 전시하는 등 관람객들이 당시의 상황을 현장감과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 사실‚ 현재 충의사에는 숭모당과 본전‚ 홍살문 등 9개동의 건물과 임란당시 공신 2백14위의 위패만 봉안돼 있어 하루 1백여명에 이르는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 시는 오는 4월말까지 전시관 조성을 위한 용역을 마치고 1억8천만원을 들여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연말경 일반에 공개할 계획으로 있다.


○ 시 관계자는 "임란당시 의병 활약상을 연출한 전시관이 문을 열면‚ 충의사에 대한 관심 제고와 함께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산 교육장으로도 그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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