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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영가집(언해) (禪宗永嘉集(諺解))_보물 제774-2호 선종영가집(언해)(2010년 국보‚보물 지정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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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선종영가집(언해) (禪宗永嘉集(諺解))_보물 제774-2호 선종영가집(언해)(2010년 국보‚보물 지정보고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선종영가집(언해)에 대한 설명입니다.이『禪宗永嘉集』언해본은 唐의 永嘉?覺禪師(647~713)가 修禪의 要訣을 撰述한 10편을 당나라의 魏靜이 分門하여 편집하고‚ 그 후 宋의 行靖이 註解하고 ?源이 科文으로 정리한 것에 世祖가 친히 口訣을 달고 信眉와 孝寧?君등이 국역하여 1464년(世祖10)에 刊經都監에서 간행한 卷上·下2책의 목판본이다.
선종영가집(언해){禪宗永嘉集(諺解)}의 체제는 卷上책머리에 그 刊役을 마치고 올린 도제조 南原府院君黃守身등의 上箋文에 이어 ?敎雕造한 黃守身이하 金季昌에 이르는 20명의 관원질이 열거되어 있다. 이어 唐나라 慶州剌史魏靜이 지은 序가 있고 卷上에는 慕道志儀‚ 戒 ?意‚ ?修三業‚ ?摩池頌‚ 毗婆舍那頌‚ 권下에는 優畢叉頌‚ 三乘漸次‚ 事理不二‚ 勸友人書‚ 發願文순으로 수록되어 있다. 본문의 내용은 禪을 수행하는 방법을 10가지로 나누어 자세한 설명을 붙였다. 본문에는 한글로 토를 달고 국역의 한글에는 방점을 찍었으며‚ 한자음은 동국正韻식으로 표기하고 있다. 표지는 상하권이 모두 결락되었지만 본문은 권상은 완전하고 권하는 77장까지 남아있고 78장 이하는 낙장되어 결락되었다. 이 판본은 특히 권하 권수제 위에는 ‘校正’이 날인되어 있어 교정을 필했다는 인장이 있고‚ 印經紙는 楮紙와 藁精紙가 혼재된 종이를 사용하여 간행하였으며 상태는 앞·뒤 1~2장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양호하다. 간경도감에서 간행된『禪宗永嘉集』언해본 초간본은 현재 전하고 있는 것이 드물게 전래되고 있다. 겁외사 소장본은 보물 제774호(동국대 도서관)와 제1163호 보다도 善本에 속하는 자료이다.
조선전기 불교학 및 판본연구와 훈민정음이 반포된 직후의 국어를 반영하는 어학연구 자료로서 학술적 가치가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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