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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선정전 (昌德宮 宣政殿)_창덕궁 선정전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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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창덕궁 선정전 (昌德宮 宣政殿)_창덕궁 선정전 내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창덕궁 선정전에 대한 설명입니다.‘선정(宣政)’이란 ’정치와 교육을 널리 펼친다‘는 뜻이며‚ 선정전(宣政殿)은 임금의 공식 집무실인 편전(便殿)이다. 편전이란 임금과 신하가 정치를 논하고‚ 유교경전과 역사를 공부하는 곳을 말하며.
이곳에서 임금과 신하들이 정치를 논하는 것을 ‘상참(常參)’이라고 한다. 상참에 참여할 수 있는 신하는 3품의 당상관 이상 이다.
이처럼 그 용도가 매우 중요해서인지 다른 전각들과 달리 지붕도 청색 유리기와로 덮은 청기와인데 이 기법은 중국에서 도입한 것으로 ‘회회청(回回靑)’이라는 비싼 안료를 외국에서 수입하여 청기와를 구웠다고 하며‚ 선정전은 현재 궁궐에 남아 있는 유일한 청기와집이다.
지금의 선정전(宣政殿)은 인조 25년(1647)에 광해군이 인왕산 아래에 세웠던 ‘인경궁(仁慶宮)’의 광정전을 헐어다가 중건한 조선중기의 대표적인 아름다운 목조건물이다.
선정전에서 임금과 신하가 국사를 논할 때에는 사관이 임금의 좌우에서 회의내용을 기록했으며 이를 사초(史草)라고 한다. 사초를 토대로 선왕이 죽은 뒤 새로운 왕이 실록을 편찬하는데 이것이 현재의 조선왕조실록이며 473년간의 분량이 지금도 고스란히 남아 있어 유네스코에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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