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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법주사 신법 천문도 병풍 (報? 法住寺 新法 ?文圖 屛風)_보은 법주사 신법 천문도 병풍(報? 法住寺 新法 ?文圖 屛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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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보은 법주사 신법 천문도 병풍 (報? 法住寺 新法 ?文圖 屛風)_보은 법주사 신법 천문도 병풍(報? 法住寺 新法 ?文圖 屛風)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보은 법주사 신법 천문도 병풍에 대한 설명입니다.『신법천문도』는 조선 영조 18년(1742)에 관상감에서 황도 남북의 별자리를 그린 것으로‚ 높이 183㎝‚ 너비 451㎝이다. 보은 법주사 신법 천문도 병풍(報? 法住寺 新法 ?文圖 屛風)은 경종 3년(1723)에 중국에 와 있던 쾨글러(I.Koegler)가 작성한 300좌‚ 3‚083성의 큰 별자리표를 김태서와 안국빈이 직접 배워서 그려온 별자리그림을 가지고 만든 것이다.
8폭 병풍으로 되어 있는 이 천문도는 제1폭에는 신법천문도설의 표제로 그 당시 천문학적 지식을 510자로 설명하고‚ 그 왼쪽에 태양과 달‚ 그리고 당시의 망원경으로 관측한 토성‚ 목성‚ 화성‚ 금성‚ 수성의 순으로 5개의 행성을 크기와 색깔을 달리해서 그렸다. 제 2‚ 3‚ 4폭에는 직경 165㎝의 큰 원이 3중으로 그려져 있고‚ 360등본의 눈금띠가 매겨져 있다. 이 큰 원의 중심에 황극(黃極)이 있기 때문에 큰 원은 곧 황도이다. 제5‚ 6‚ 7폭은 위의 세 폭과 같은 양식으로 황도의 남극을 중심으로 남쪽 하늘의 별들을 수록하고 있다. 제8폭에는 이 천문도 제작에 관여한 관원들의 이름이 수록되어 있다.
이 천문도가 언제‚ 어떤 경위로 법주사에 보존되고 있는지 그 경위는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법주사의『신법천문도병풍』은 현재까지 알려진 쾨글러의 천문도 중에서 가장 크고 훌륭한 사본으로 귀중한 유물로 평가되어진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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