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금강반야바라밀경 (金剛般若波羅蜜經)_금강반야바라밀경 권수

추천0 조회수 169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금강반야바라밀경 (金剛般若波羅蜜經)_금강반야바라밀경 권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금강반야바라밀경에 대한 설명입니다.이 책은 목판본으로 구마라즙(鳩摩羅什)이 번역한 금강경을 바탕으로 육조 혜능(慧能)이 금강경에 대해 해석한 내용을 붙인 것이다.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蜜經)』은 줄여서 ‘금강경(金剛經)’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모든 법이 실체가 없으므로 집착하는 마음을 일으키지 말라는 공(空)사상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제10의 <장엄정토분(莊嚴?土分)>에서는 청정한 마음으로 외적인 대상에 집착함이 없이 ‘마땅히 머무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낼 것(應無所住而生其心)’을 가르친다.
이는 혜능 및 여러 고승들을 깨닫게 한 유명한 구절이다. 우리나라에서 조계종의 근본경전으로 반야심경과 함께 가장 많이 읽히는 경전이다.
고려 충렬왕 31년(1305) 청주 원흥사(元興寺)에서 개판된 점이 주목되는데‚ 곧 원흥사의 육구(六具)‚ 박지요거사(朴知遙居士) 등이 발원한 사찰판이다. 이는 1377년의 흥덕사(興德寺) 간행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 이전에 간행된 판본으로서‚ 청주지역이 우리나라 인쇄문화의 발흥지임을 나타내는 중요한 자료라는 점에서 소중하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