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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본 아비달마대비바사론 권38 (初雕本阿毗達磨?毗婆娑論卷三十八)_보물 제1705호 초조본 아비달마대비바사론 권38(2011년 국보‚보물 지정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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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초조본 아비달마대비바사론 권38 (初雕本阿毗達磨?毗婆娑論卷三十八)_보물 제1705호 초조본 아비달마대비바사론 권38(2011년 국보‚보물 지정보고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초조본 아비달마대비바사론 권38에 대한 설명입니다.『아비달마대비바사론』은『아비달마발지론(阿毘達磨發智論)』을 토대로 하여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의 이론들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후대의 많은 아비달마 논서의 표본이 된다. 줄여서 『대비바사』‚ 『대비바사론』이라고도 한다. 이 논의 권수제가 『아비달마대비바사론』인데 비해 권미제는 『설일체유부발지대비바사론(說一切有部發智?毘婆沙論)』이다. 협(脇) 존자‚ 법구(法救) 등의 논사와 500명의 대아라한이 12년 동안 모은 것이라 한다. 현장(? )이 한역하였는데 모두 200권이다. 이 논을 신바사로 일컫는데 비해 전 100권 중에서 현재 60권이 남아 전하는 『아비담비바사론(阿毘曇毘婆沙論)』은 구바사라고 일컫는다.
이 책은 저급의 종이를 사용하여 먹색의 농박의 차이가 있는 등 인쇄상태는 좋지 못하나‚ 권수로부터 권미까지 비교적 온전한 상태이다. 권의 끝에는 후대에 만든 것으로 보이는 권축이 있고‚ 이 축에 두루 마는데 편리하도록 종이를 연미형으로 잘라 놓았다.
11~12세기경에 인출된 초조대장경 인본이며 공개된 국내 전본으로는 현재까지 유일하고‚ 상태 또한 대체로 양호하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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