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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산화상육도보설 (蒙山和尙六道普說)_보물 제1737호 몽산화상육도보설(2011년 국보‚보물 지정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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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몽산화상육도보설 (蒙山和尙六道普說)_보물 제1737호 몽산화상육도보설(2011년 국보‚보물 지정보고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몽산화상육도보설에 대한 설명입니다.『蒙山和尙六道普說(몽산화상육도보설)』은 원나라의 고승인 몽산화상(蒙山和尙) 덕이(德異)가 중생에게 업인(業因)에 따라 윤회하는 지옥ㆍ아귀(餓鬼)ㆍ축생(畜生)ㆍ아수라(阿修羅)ㆍ인간(人間)ㆍ천상(?上)의 육도(六道)와 성문(聲聞)ㆍ연각(緣覺)ㆍ보살(菩薩)ㆍ불(佛)의 사성(四聖)을 더한 십계(十界)를 설하여 범부의 자리를 벗어나 성인의 지위에 들어갈 것을 권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는 불서(佛書)이다.
이 『몽산화상육도보설』은 홍치(弘治) 10年(1497‚ 연산군 3) 8월에 전라도 진안(鎭安)에 있는 용출산(聳出山) 현암(懸庵)에서 개판(開板)되었다. 판서본의 필서와 새김이 정교하며 새기자 바로 찍어내서 인쇄가 깨끗하다.
불분권 1책의 목판본으로 판식은 사주단변(四周單邊)에 반곽의 크기는 20.1×13.5cm이며‚ 계선은 없고 행자수(行字數)는 6행13자이다. 판구는 상하대흑구(上下?黑口)에 상하내향흑어미(上下內向黑魚尾)이다. 본문에는 필사한 구결(口訣) 표시가 있고‚ 난외에도 주(註)가 기록되어 있다. 표지는 선장(線裝)으로 개장(改裝)되었고 보존상태는 표지와 판심부분의 마멸·훼손(磨滅·毁損)을 제외하면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종래 알려진 조선전기의 세종 14(1432)년 판본‚ 성종 21년(1490)의 황해도 서진지 자비령사판본(黃涇道 瑞眞地 慈?嶺寺版本)‚ 중종 4년(1509) 대광사판본(?光寺版本) 등의 수암(殊菴) 필서본과는 달리 이 『몽산화상육도보설(蒙山和尙六道普說)』은 1497년(연산군 3) 8월에 전라도 진안에 있는 용출산 현암에서 간행한 목판본으로 정교하고 인쇄가 선명한 점에서 판각 후 초쇄본으로 판단된다. 권말에는 간행기록과 함께 시주자 명단과 연판(鍊板) 및 각수(刻手)가 명시되어 있어 조선 전기의 불교학 및 서지학 연구에 귀한 자료가 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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