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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은사지 (慶州 感?寺址)_발굴시노출된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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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경주 감은사지 (慶州 感?寺址)_발굴시노출된유구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주 감은사지에 대한 설명입니다.감은사는 동해안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사찰로 지금은 3층석탑 2기와 금당 및 강당 등 건물터만 남아있다.
신라 문무왕은 삼국을 통일한 후 부처의 힘을 빌어 왜구의 침입을 막고자 이곳에 절을 세웠다. 절이 다 지어지기 전에 왕이 죽자‚ 그 뜻을 이어받아 아들인 신문왕이 682년에 완성하였다. 문무왕은 “내가 죽으면 바다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고자 하니 화장하여 동해에 장사지낼 것”을 유언하였는데‚ 그 뜻을 받들어 장사한 곳이 절 부근의 대왕암이며‚ 그 은혜에 감사한다는 뜻으로 절 이름을 감은사(感?寺)라 하였다고 전한다.
발굴조사를 통하여 강당·금당·중문이 일직선상에 배치되어 있고‚ 금당 앞에는 동·서쪽에 두 탑을 대칭적으로 세웠음을 밝혔다. 이 건물들은 모두 회랑으로 둘러져 있는데‚ 이러한 배치는 통일신라의 전형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금당의 지하에는 배수시설이 있는데‚ 전설에 의하면 죽은 문무왕이 바다용이 되어 이 시설을 통해 왕래하였다고 전해진다. 금당 앞의 탑 2기는 우리나라의 석탑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석탑의 모범이 되고 있다.
감은사는 황룡사‚ 사천왕사와 함께 나라를 보호하는 호국사찰로 알려져 있으며‚ 언제 절이 무너졌는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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